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1/10
진영님~안녕하세요^^
빠른 실천을 하시는 진영님 본 받아야 겠습니다.
필사본 을 보시면서 띄어쓰기를 제대로 했나 하는 생각을 하셨다고 하니 걱정 입니다.
제가 띄어쓰기가 약 하거든요.
저도 일요일날 도서관에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며 칠은 책 읽으시느라 행복 하실것 같네요.
편안한 저녁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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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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