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것은 어려워
요즘에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예전부터 항상 써오던 글이었지만 어느새 여러 일로 인해서 잠시 접어두었고 근 1년 반만에 다시 글을 써보네요.
쓰면서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좋은 글이란 무엇일까요 ? 저같은 경우에는 글을 쓰다가 항상 중간에 화장실을 가거나 밖을 둘러보곤 합니다. 무언가 내용을 계속 연결해야 한다는 스트레스 때문인지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게 되더군요.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고 싶고 진심이 담겨져 있는 마음을 넣어야 한다는 생각도 있고 허구 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도 가지고 글을 쓰다 보니까 그런 걸까요 이건 제 욕심인걸까요?
얼룩소 여러분들도 글을 쓰는 동기부여가 있는지 무슨 마음가짐으로 글을 쓰는지 저처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쓰면서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좋은 글이란 무엇일까요 ? 저같은 경우에는 글을 쓰다가 항상 중간에 화장실을 가거나 밖을 둘러보곤 합니다. 무언가 내용을 계속 연결해야 한다는 스트레스 때문인지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게 되더군요.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고 싶고 진심이 담겨져 있는 마음을 넣어야 한다는 생각도 있고 허구 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도 가지고 글을 쓰다 보니까 그런 걸까요 이건 제 욕심인걸까요?
얼룩소 여러분들도 글을 쓰는 동기부여가 있는지 무슨 마음가짐으로 글을 쓰는지 저처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