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1
최서우님,
언제부터 이 글이 투데이에 올라왔는지는 몰라요. 제가 오늘 종일 스마트폰 오프라인 상태였어서..
방금 전(밤 10시 48분)에 봤더니 이 글이 투데이에 있어서
내일이면 바뀔 수도 있어서요.
한국 시간으로 몇시쯤 바뀔지 몰라가지고요.
언제부터 이 글이 투데이에 올라왔는지는 몰라요. 제가 오늘 종일 스마트폰 오프라인 상태였어서..
방금 전(밤 10시 48분)에 봤더니 이 글이 투데이에 있어서
한국 시간으로 몇시쯤 바뀔지 몰라가지고요.
서밍웨이님 멋져요.
진짜 멋지세요. 뭔지 좀 어려운 공부를 하신거 같아요. 글도 잘 쓰시고. 닿을 수 없는 먼곳에 사시는.. 굉장히 멋있는 분인거 같아요.
최고 ^^b.
행복한 독일의 오후 되시기를...
축하드려요.
덧.
'포기한 패배자'의 덧붙임
저는;; 포기한 패배자라 ㅜ.
이 글에 좋아요를 누르는게 맞을까 고민고민했거든요.
마지막 퇴사를 굉장히 굴욕적으로 했어요.
곱씹어봐도 속이 ...
bookmaniac님과 적적님
댓글 감사합니다 ^^.
최서우님
저도 완전 축하 드려요~~
@최서우 님,
칭찬 감사합니다 ^^. 서우님이 뭔가.. 굉장히 멋진 분인게 분명합니다 ^^b
청자몽님
늘 다른사람의 기쁨을 이렇게 축하해주시니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지신 분이실것이라 추측됩니다. 전 너무나 많은 다른 포기도 있어서 사실 아직까지 뭐하나 이룬건 없어요.
그래도 다른분들의 경험도 듣고 나와 같은 마음이신 분들이 계셔서 힘이납니다.
서로를 거울삼아 가는것 같아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곳에 덧붙여 서우님께 축하 인사를 보태 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저도 이곳에 덧붙여 서우님께 축하 인사를 보태 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청자몽님
늘 다른사람의 기쁨을 이렇게 축하해주시니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지신 분이실것이라 추측됩니다. 전 너무나 많은 다른 포기도 있어서 사실 아직까지 뭐하나 이룬건 없어요.
그래도 다른분들의 경험도 듣고 나와 같은 마음이신 분들이 계셔서 힘이납니다.
서로를 거울삼아 가는것 같아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최서우님
저도 완전 축하 드려요~~
@최서우 님,
칭찬 감사합니다 ^^. 서우님이 뭔가.. 굉장히 멋진 분인게 분명합니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