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교회 청년부 사람들하고 같이 영대에 마라탕을 먹으러 간 적 있었습니다. 그때는 마라탕이라는 메뉴를 처음 들어봤었고요. 마라탕은 중국요리라는 것 조차도 몰랐었죠. 그런데 그때 한번 마라탕을 먹어보니 먹을만하더라고요. 정말 맛있었어요. 그런데 오늘 우연히 금진방님을 통해 마라탕속 마라에 대해 찾게 되었습니다.

마라란?
두 가지 성분을 합쳐 만든 하나의 향신료입니다. 그 두 가지 성분에는 마자오와 화자오가 있죠. 이 마자오와 화자오에는 중국음식의 특유의 냄새가 활활 타오릅니다. 

마라탕은 우리에게 매우면서 맛있게 해 주다.
마라탕은 우리 소비자들에게 매우면서도 맛있게 해 주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그래서 마라탕을 좋아하는 소비자들도 상당수이죠. 마라탕속 마라에 대해서도 알게되니 정말 재미있네요.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