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진방
차, 술, 음식 이야기를 씁니다.
<대륙의 식탁 베이징을 맛보다>, <중국의 맛> 등 집필. 먹고, 마시고, 쓰고. 먹을 것이 있으면 어디든 달려갑니다.
'추억의 당근김밥' 오선모 옛날김밥 역사 속으로
'이모카세의 극치' 귀국 후 가장 맛있었던 한끼 '갯마을'
'50년 전통' 옛 전기구이 맛 그대로 전주 꼬꾜 영양 통닭
'탕 중의 탕' 삭힌 홍어탕을 먹어보자
한국의 베이징덕이 본토와 다른 이유
부산 신발원 콩국 중국 더우장과 얼마나 닮았을까
전주식 한상차림 언제까지 통할까
맥모닝 메뉴에 죽과 콩국(?)이 나온다
북한 대동강맥주는 정말 한국맥주보다 맛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