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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에 글을 올리고 X(구 트위터)에 공유한다. X 피플은 얼룩소를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다. 얼룩소는 민희진이 자기는 연예인이 아니다라는 말처럼 연예인이 아니다. X에 얼룩소 글을 올려 X 피플이 우루루 읽는 글이 있다. 우쭐해지면서 몰려온 X 피플 뷰 표시를 볼 때마다 몰려오는 피로가 가시고 얼룩커의 한 사람으로서 아주 유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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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백 이상 X 피플 뷰가 얼룩소처럼 품앗이 좋아요로 의미가 평가절하되지는 않는다. 내 글이 아니라도 어떤 글은 X에 공유할 때가 있다. X 피플은 내 마음이나 얼룩소 에디터 같지 않다. 뷰 수가 중요도가 아니니 재미삼아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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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을 타고 들어오는 듯하다. 민희진 언급에 법무법인 세종 이숙미 변호사 언급을 곁들였을 때 조회가 더 늘어났다. 이강인 축구선수 이슈 때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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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백 이상 X 피플 뷰가 얼룩소처럼 품앗이 좋아요로 의미가 평가절하되지는 않는다. 내 글이 아니라도 어떤 글은 X에 공유할 때가 있다. X 피플은 내 마음이나 얼룩소 에디터 같지 않다. 뷰 수가 중요도가 아니니 재미삼아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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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을 타고 들어오는 듯하다. 민희진 언급에 법무법인 세종 이숙미 변호사 언급을 곁들였을 때 조회가 더 늘어났다. 이강인 축구선수 이슈 때도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