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1/23
안녕하세요~북매님^^
저는 7시 30분에 출근 했어요.
차에 주유등이 들어와서 기름을
가득 채우고 일만 했어요.
아~~점심시간 에는 구름이 귀약도 사러가고 저녁 9시에 퇴근 했네요.
이번 주는 죽음에 조가 아닌 죽음에 주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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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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