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일휘
연하일휘 · 하루하루 기록하기
2022/11/28
앗, 진영님글에 오랜만에 답글을 달아요! 바쁘던 일이 마무리되었어요!ㅎㅎㅎ
오랜만에 낮잠을 푹 주무셨나봐요. 가끔 그럴 때가 있긴 하더라구요, 내가 언제 잠이 든 건지 모르겠는. 깨나보니 시간이....근데 저는 낮잠을 길게 자면 그날 밤에 잠을 못 자서! 일어나면 큰일이다!!라면서 머리를 감싸쥐곤 해요. 진영님은 오늘 밤에 푹 주무실 수 있기를...!

저는 오늘 일어나며 컨디션이 안 좋다...싶더니만 결국 몸살감기가 찾아왔나봐요. 아침부터 두통과 오한에, 바깥 온도는 25도, 실내 온도는 21도인데 추워서 전기장판 뜨끈하게 틀어놓고는 반쯤 기절한 상태였네요. 으아, 오늘부터 얼룩소 활동 제대로 하려고 했었는데! 이런!! 근데 지금도 머리가 지끈지끈거리는게, 오늘은 감기약 먹고 푹 자야할까봐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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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걸 좋아하지만 잘 쓰진 못해요. 사교성이 없어 혼자 있는 편이지만 누군가와의 대화도 좋아해요.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픈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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