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2/17
청자몽님~안녕하세요^^
'오늘은 또 무슨 헛소리를 써 볼까'
아무리 봐도 헛소리가 아닙니다.
하루만에 읽을 수 있다고 하셔서 있을지는 모르지만 저도 도서관 가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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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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