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또 무슨 헛소리를 써볼까> 읽고 느낀 점

청자몽
청자몽 · 꾸준한 사람
2023/02/17
2월 22일까지 읽어야했던 책을 다 읽었다. 그래서 아침에 후다닥 도서관에 가서 반납을 했다. 홀가분하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야 그나마 억지로라도 읽게 되는가보다.



어쩌다 대표글이 된,
<오늘은 또 무슨 헛소리를 써볼까>라는 책.
그래서 이 글도 '반말체'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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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전직 개발자, 이현주입니다./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7년반 프로그래머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집안 잔업과 육아를 담당하며, 마침표 같은 쉼표 기간을 살아갑니다./ 일상과 경험을 글로 나누며 조금씩 성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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