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6
밤새 허리통증으로 잠을 못이루다가 겨우잠에 들었다. 어제까진 좀 낫는가 싶더니 다시 통증이 심해졌다.일어나니 12시55분...밖에 날씨가 어마어마 하게덥다. 오늘은 매미도 운다. 아...허리가 아프니까 생활이 피폐해지는것 같다.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잠을 못자니 힘도없고 의욕도 없다.하....어떻게 하지?...진짜 뼈주사라도 맞아야 되는건가..사실 겁이 나서 뼈주사를 맞을 엄두도 못내고 있다.더군다나,아프다가도 절로 통증이 사라졌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진통제없인 움직일수가 없다.사람 살려...누가 나 좀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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