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소금호수의 도시에 초대합니다 :)

채헌
채헌 · 짓는 사람
2024/03/25
당신을 초대하는 저는?

짓는 사람, 채헌彩軒. 

왜 나무늘보나 팬더로 태어나지 않았는지 의아한. 이왕 인간으로 태어났으니 최대한 하고 싶은 걸 하며 살려 한다. 주로 먹고 자고 읽고 쓴다. 8년간의 습작기를 지나는 동안 여섯 편의 장편과 네 편의 단편을 완성했다. 그중 네 번째 장편인 『해녀들: seasters』로 2022 자음과모음 네오픽션 공모전 우수상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3 우수출판콘텐츠지원을, 다섯 번째 장편인 『살주殺主』로 11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우수상을 받았다. 작고 반짝이는 것을 오래 응시하고 그에 관해 느리게 쓰고자 한다.  

당신과 이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

첫 책 『해녀들: seasters』이 출간되고 고마운 분들께 책과 감사 인사를 전하자마자 곧장 미국으로 날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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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의 습작기를 보내고 2023년 첫 장편소설 『해녀들: seasters』를 냈습니다. 작고 반짝이는 것을 오래 응시하고 그에 관해 느리게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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