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아~주로 지르텍이란 약을 많이 드시는군요.저는 약이름은 모르겠으나,총4알의 알약중 한알은 스테로이드 성분이 있는걸 쓰시더라구요.아마두 심해서 그런게 아닐까싶은데...아주 소량만 쓰는데도,효과가 진짜 다르긴 하더라구요..부작용이 오긴하는데,일단은 가려움을 잠재우는게 우선이다보니...북매니악님두 저처럼 고생이시네요..국밥은 아주 맛있었어요ㅎㅎ맛저 하시구 즐건 금욜 되세요^^

습해지면 좀 더 가렵죠. 저도 지르텍 카피약(지르텍이 좀 비싸져)을 거의 매일 먹습니다. 하루 1알 이상은 안 먹으려고 노력해요.
소고기국밥이 너무 맛나보여요. +.+

@마루 엇!!저랑 똑같으시네요?^^저두 국물은 거의 안먹고,건더기만 건져서 먹고,국물은 맛보는정도?ㅎㅎㅎ오늘 먹은 소고기국밥엔 건더기가 푸짐해서 좋았어요.파랑 무가 큼직하게 썰어져 있고,소고기도 많았구오.아주 맛나게 먹었어요^^

@그섬에가고싶다 오~!!그쵸그쵸^^저두 굴국밥은 엄청 좋아해요ㅎㅎ근데 요근래엔 먹질 않았네요~조만간 몸보신으로 굴국밥 한그릇 먹어야겠어요^^

@리아딘아직까진 붉게 얼룩덜룩 하진 않은데 뒷목에 버섯이 생겼어요ㅋㅋㅋ아...진짜  옆모습을 거울로 보면 짜증이 확나요ㅎㅎㅎ

우와ㅠㅠ 소고기국밥 맛있겠어요
저는 국밥을 그렇게좋아하진않지만
건더기가 많으면 좋아해요!
건더기파라서,,
소고기국밥도 아마 제앞에있다면 건더기를
호로록 다 건져먹었을거에요 ><

비오는날엔 굴국밥입니다 ㅎㅎㅎ
국밥은 역시 항상 옳아요  한국인에입맛

피부염 때문에 큰일이네요..
약 부작용으로 울긋불긋 올라오면 그것도 신경이 많이 쓰이잖아요..ㅠㅠ
치료제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ㅠㅠ

@피아오량 맞아요,예전에도 지루염에 관한 글을 올렸었는데,피아오량님두 피부땜에 고민이 많으시단 글을 써주셨어요.에휴...피부과 약이 독해서 안먹고 싶은데,끊을수도 없고..가려운데 얼굴이라 맘대로 긁지도 못하니....치료제가 없다는데..얼릉 치료제가 나왔음 좋겠어요

@아즈매의 불단속 점심식사 하셨나요?^^ 저는 아주 맛나게 먹고 왔답니다~오늘 제가 있는곳엔 비가 많이 내리는데,아즈매님이 계신곳은 괜찮으신건가요?비가 와서 눅눅하고 습하지만,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아즈매의 불단속 점심식사 하셨나요?^^ 저는 아주 맛나게 먹고 왔답니다~오늘 제가 있는곳엔 비가 많이 내리는데,아즈매님이 계신곳은 괜찮으신건가요?비가 와서 눅눅하고 습하지만,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피부가 간지러워서 힘든 고통을 알기에.. 얼마나 고생스럽고 힘들지 걱정스러운 마음이에요.. 저도 항상 피부 관련해서 병원을 다니고 있어요. 하루하루 더욱 더 건강해지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비오는날 국밥 찐이죠~맛있게드세용

돼지국밥을 못드시는군요. 굉장히 고급진 식습관이십니다. 식비가 당연히 많이 드실것같기도 합니다. 지루성 피부염을 저도 가지고 있습니다. 군대에서 옮아온것인데..벌써 40년이 지났는데도 날이 차가워지면 또 생깁니다..

@bookmaniac 아~주로 지르텍이란 약을 많이 드시는군요.저는 약이름은 모르겠으나,총4알의 알약중 한알은 스테로이드 성분이 있는걸 쓰시더라구요.아마두 심해서 그런게 아닐까싶은데...아주 소량만 쓰는데도,효과가 진짜 다르긴 하더라구요..부작용이 오긴하는데,일단은 가려움을 잠재우는게 우선이다보니...북매니악님두 저처럼 고생이시네요..국밥은 아주 맛있었어요ㅎㅎ맛저 하시구 즐건 금욜 되세요^^

습해지면 좀 더 가렵죠. 저도 지르텍 카피약(지르텍이 좀 비싸져)을 거의 매일 먹습니다. 하루 1알 이상은 안 먹으려고 노력해요.
소고기국밥이 너무 맛나보여요. +.+

우와ㅠㅠ 소고기국밥 맛있겠어요
저는 국밥을 그렇게좋아하진않지만
건더기가 많으면 좋아해요!
건더기파라서,,
소고기국밥도 아마 제앞에있다면 건더기를
호로록 다 건져먹었을거에요 ><

비오는날엔 굴국밥입니다 ㅎㅎㅎ
국밥은 역시 항상 옳아요  한국인에입맛

피부염 때문에 큰일이네요..
약 부작용으로 울긋불긋 올라오면 그것도 신경이 많이 쓰이잖아요..ㅠㅠ
치료제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ㅠㅠ

@피아오량 맞아요,예전에도 지루염에 관한 글을 올렸었는데,피아오량님두 피부땜에 고민이 많으시단 글을 써주셨어요.에휴...피부과 약이 독해서 안먹고 싶은데,끊을수도 없고..가려운데 얼굴이라 맘대로 긁지도 못하니....치료제가 없다는데..얼릉 치료제가 나왔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