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대책이 성평등이면, 도대체 6명씩 낳는 아프리카는 얼마나 남녀평등이 잘되어 있길래 그런걸까요?
이제 솔직할때가 왔습니다.
저출산의 근본이유는 80년대 지독한 성감별로 무너진 남녀성비입니다.
대책은 얼마든지 있었습니다. 결혼하고 싶은 사람은 결혼할 수 있게 해주면 된다.
농촌총각 장가보내기 운동만 해도, 문제의 본질을 알고 있었기때문에, 당시 생소하던 중앙아시아(고려인)까지 가서 결혼을 주선하고, 관련된 영화도 나오고 그랬거든요.
근데 어느순간 남녀평등 타령하고, 이상한 페미니즘에 물든 사람들이 말도 안되는 저출산 이유를 말하기 시작하면서 완전 이상한 방향으로 가버렸고, 이제 답이 없습니다.
성평등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결혼이나 출산이랑 관계없는 사람들이거든요. 그 사람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는 거랑, 출산율은 아무 상관이 없어요. 게다가 그 분들은 출산을 강요하지 마라고 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왜 개인이 국가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염려때문에 출산을 해서 양육하고 돌봄노동을 해야 합니까? 그건 분명 잘못된 거에요.
지금 울나라는 결혼하고 싶은 남자대비 결혼하려는 여자 숫자가 너무 적습니다.
너무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유정란 닭농장가면 암닭과...
이제 솔직할때가 왔습니다.
저출산의 근본이유는 80년대 지독한 성감별로 무너진 남녀성비입니다.
대책은 얼마든지 있었습니다. 결혼하고 싶은 사람은 결혼할 수 있게 해주면 된다.
농촌총각 장가보내기 운동만 해도, 문제의 본질을 알고 있었기때문에, 당시 생소하던 중앙아시아(고려인)까지 가서 결혼을 주선하고, 관련된 영화도 나오고 그랬거든요.
근데 어느순간 남녀평등 타령하고, 이상한 페미니즘에 물든 사람들이 말도 안되는 저출산 이유를 말하기 시작하면서 완전 이상한 방향으로 가버렸고, 이제 답이 없습니다.
성평등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결혼이나 출산이랑 관계없는 사람들이거든요. 그 사람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는 거랑, 출산율은 아무 상관이 없어요. 게다가 그 분들은 출산을 강요하지 마라고 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왜 개인이 국가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염려때문에 출산을 해서 양육하고 돌봄노동을 해야 합니까? 그건 분명 잘못된 거에요.
지금 울나라는 결혼하고 싶은 남자대비 결혼하려는 여자 숫자가 너무 적습니다.
너무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유정란 닭농장가면 암닭과...
@이희승 막줄 공감합니다.
확실히 지역편차도 무시 못하죠.
뭐 둥지 지을만한데가 없으니 알을 안 낳는거겠죠.
그 둥지를 지을만한데 둥지를 지을만한 환경 둥지를 짓고난 뒤의 환경 등 뭐 이래저래 다 안되있고 막혀있고...
뭐 못한다 못한다고 어디서 말은 좀 나오나 제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안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행복하지 않잖아요.
개발도상국 출산율이랑 경제선진국(한국을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지는 차차하고) 출산율 요인이 같다고 생각하는 시점에서....ㅉㅉ;
기업이나 권력자들 에게만 관심 있으면서 춣산 기사 왜 나오는 걸까요? 성동격서인가 뭔가 그건가? 싶네요 이슈로 감추고 싶은 무언가가 있는 걸까요?
가난은 나라님도 못구하니 포기하면 되는 거 아님?
어떤 권력자가 그런 말을 했는데 누구더라?
개발도상국 출산율이랑 경제선진국(한국을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지는 차차하고) 출산율 요인이 같다고 생각하는 시점에서....ㅉㅉ;
뭐 둥지 지을만한데가 없으니 알을 안 낳는거겠죠.
그 둥지를 지을만한데 둥지를 지을만한 환경 둥지를 짓고난 뒤의 환경 등 뭐 이래저래 다 안되있고 막혀있고...
뭐 못한다 못한다고 어디서 말은 좀 나오나 제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안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행복하지 않잖아요.
기업이나 권력자들 에게만 관심 있으면서 춣산 기사 왜 나오는 걸까요? 성동격서인가 뭔가 그건가? 싶네요 이슈로 감추고 싶은 무언가가 있는 걸까요?
가난은 나라님도 못구하니 포기하면 되는 거 아님?
어떤 권력자가 그런 말을 했는데 누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