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오늘부터 신분증을 제시해야 병, 의원 접수를 할수 있었습니다.
혼잡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홍보가 잘 되었는지 환자 분들이 신분증을 거의 가지고 오셨는데요.
그러나 몇분은 신분증을 안 가지고 오신 분들도 있었죠.
그나마 스마트폰을 가지고 오신분들은 원무과 직원과 병원 코디네이터가 앱을 다운받아 접수를 했는데요. 스마트폰이 없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그런 분들은 일단 접수를 하고 진료는 받을수 있으나 진료비를 보험 적용이 안된 일반으로 계산을 해야했고, 다음 방문때 신분증을 제시하시면 환불을 해 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같은 병원 진료시 한번 인증을 하면 6개월까지 유효 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젊으신 분들은 미리 앱을 다운 받아서 OR코드를 기계에 비추면 인증이 되었네요.
조금 번거롭지만 국가에서 시행하는 것이라 잘 정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콩사탕나무 오.. 배너! 저는 저날 간호사님 앞에 쪼그만 공지사항 처음 봤어요. 저는 신분증을 가지고 다녀서 괜찮아요. 급하면 핸드폰앱으로!! 핸드폰이 나의 모든걸 품고 있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제가 다니는 병원은 지난 달부터 배너를 세워뒀더라고요~
전 지갑 안 가지고 다닐 때가 많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미리 받아뒀어용^^
핸드폰은 꼭 들고 다니잖아요 ㅎㅎ
급변하는 세상입니다!!
@콩사탕나무 오.. 배너! 저는 저날 간호사님 앞에 쪼그만 공지사항 처음 봤어요. 저는 신분증을 가지고 다녀서 괜찮아요. 급하면 핸드폰앱으로!! 핸드폰이 나의 모든걸 품고 있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제가 다니는 병원은 지난 달부터 배너를 세워뒀더라고요~
전 지갑 안 가지고 다닐 때가 많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미리 받아뒀어용^^
핸드폰은 꼭 들고 다니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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