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신작 · 다시 글을 쓰고 싶은 엄마 얼룩커
2021/11/04
저는... 오래 전으로도 아니에요. 딱 올해 초.

그날, 은행 계좌이체 버튼을 누르던 그 순간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ㅜ

나 믿고 한번만 투자해보라며!
계좌까지 오픈해 보이며!
늦기 전에 빨리 투자해야 한다며!
다정하고 부드러웠던 친구의 권유~

꿈같은 100일의 약속은...
시드머니 천만원을 향한 희망은...
물 건너 갔습니다.

결국,
그렇게 제 생애 첫 투자는... 
망했습니다!!!!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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