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들 옥상으로 봄나들이~^^
2024/04/08
글쓰기가 여름날 소낙비 같다.
글을 쓸 때는 소낙비 쏟아지는것 처럼 몰아서 쓰고 안쓸 때는 가뭄이 온 듯 며칠씩 쓰지 않는다.
지난 주간에도 며칠간 할 일이 없어도 맘이 바빠 글을 쓰지 못했다.
글 쓰지 않고 뭐했느냐구요?~ ㅎ ㅎ
강변에 벗꽃,유채꽃이 피기 시작하니 강변으로 꽃길을 걸으러 다녔지요.
강변에 벗꽃,유채꽃이 피기 시작하니 강변으로 꽃길을 걸으러 다녔지요.
따뜻한 봄이 되니 계단 창문가에 있는 다육들을 분갈이도 해 주고 4월이니 이제 다육들도 봄나들이를 시켜줘야겠기에 옥상으로 이사도 해주었답니다.
다육들을 옥상으로 옮겨 두니 초록으로 힘없이 연한 잎만 뾰족히 자라 있더니 옥상으로 봄나들이 시켜 주니 금새 발그레 짱짱하게 색이 변해가네요.
해마다 봄이되면 새로운 다육들을 몇개씩 사와서 체워 주었는데 올해는 있는 아이들만 잘...
유아교육학과 졸, 음악과 졸, 학원운영과 초등학교 방과후강사를 했음 헌재 교회 지휘자, 악기로 관현악 섬기고 있음,
@똑순이 님 도 분갈이 해 주셨군요.
다육들은 큰 화분 보다 작은데서 키우라고 합디다.
괜찮을거여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진영 님~ 잘 하시면서 겸손하셔요.
저두 좋아는 하는데 잘키우지 못해 많이 죽인답니다~ ㅎ ㅎ
맘나누어줘서 감사합니다.
굿밤되셔요.
저도 어제 다육이 분갈이 해줬습니다.
다육이는 컷는데 화분이 작아서 답답할것 같았어요.
어제는 두손 쭉 펴고 잘 잤을겁니다ㅎㅎ
와~ 너무 예쁘네요. 화분 잘 관리하시는 분 보면 부럽습니다.
저는 기껏 물 주는게 다라서...
도대체 잘 하는게 아무것도 없네요. ㅜㅜ
@악담 님 여친이 맘이 이쁜가 봅니다.
ㅎ~ 키우는 다육들 소개해 보셔요.
@에스더 김 여자사람친구가 종류별로 다육을 분양해서 키웠습니다. 다육 종류도 많잖아요. 아기자기한 화분 사서 다육 키우는 맛이 쏠쏠.... ㅎㅎㅎㅎ
어머~@악담 님 도 다육을 키워 보셨군요.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즐겁고 재밌지요.
저두 보기만해도 잡 생각이 나지 않고 즐겁고 행복하더라구요.
지금은 대운산에 산책 나왔는데 날씨는 흐려도 푸른산천이 넘 이쁘고 계곡 물소리 힘찬게 넘 힐링되네요.
즐거운 날 되셔요 ~^^
와, 다육 예쁘네요. 저도 친구가 선물로 다육을 줘서 키운 적이 있습니다. 키우는 맛이 좋더라고요..
@똑순이 님 도 분갈이 해 주셨군요.
다육들은 큰 화분 보다 작은데서 키우라고 합디다.
괜찮을거여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저도 어제 다육이 분갈이 해줬습니다.
다육이는 컷는데 화분이 작아서 답답할것 같았어요.
어제는 두손 쭉 펴고 잘 잤을겁니다ㅎㅎ
와~ 너무 예쁘네요. 화분 잘 관리하시는 분 보면 부럽습니다.
저는 기껏 물 주는게 다라서...
도대체 잘 하는게 아무것도 없네요. ㅜㅜ
@에스더 김 여자사람친구가 종류별로 다육을 분양해서 키웠습니다. 다육 종류도 많잖아요. 아기자기한 화분 사서 다육 키우는 맛이 쏠쏠.... ㅎㅎㅎㅎ
와, 다육 예쁘네요. 저도 친구가 선물로 다육을 줘서 키운 적이 있습니다. 키우는 맛이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