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상담원들은 회사 규칙에 따라야 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권한이 별로 없고 안내만 하는 것 뿐이고 고객들이 화난 이유는 그런 정책 규정에 화난 분들이 많으신데, 이거는 비단 우리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의 문제인데도 상담원이라는 이유로 분노의 출구가 되는 것 같아요 ㅎㅎ 아예 고객들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에요… 그치만 고함과 욕설은 참 .. 힘드네요ㅠㅋㅋㅋ
사실 상담원들은 회사 규칙에 따라야 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권한이 별로 없고 안내만 하는 것 뿐이고 고객들이 화난 이유는 그런 정책 규정에 화난 분들이 많으신데, 이거는 비단 우리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의 문제인데도 상담원이라는 이유로 분노의 출구가 되는 것 같아요 ㅎㅎ 아예 고객들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에요… 그치만 고함과 욕설은 참 .. 힘드네요ㅠㅋㅋㅋ
사실 상담원들은 회사 규칙에 따라야 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권한이 별로 없고 안내만 하는 것 뿐이고 고객들이 화난 이유는 그런 정책 규정에 화난 분들이 많으신데, 이거는 비단 우리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의 문제인데도 상담원이라는 이유로 분노의 출구가 되는 것 같아요 ㅎㅎ 아예 고객들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에요… 그치만 고함과 욕설은 참 .. 힘드네요ㅠㅋㅋㅋ
저도 감정 노동자 역할과 진상 고객 둘다 해본 사람으로서 아무런 댓글도 쓰지 말아야지 생각했는데 솔직한 말씀에 저도 적고 갑니다. 할말이 없네요.
받는 사람은 많은 고객 중에 하나지만 거는 쪽은 그 한 사람에게 매달려야 하니 힘들겠지요.
조직이 예산을 더 쓰고 사람을 귀하게 여기기를....아아아.
저도 감정 노동자 역할과 진상 고객 둘다 해본 사람으로서 아무런 댓글도 쓰지 말아야지 생각했는데 솔직한 말씀에 저도 적고 갑니다. 할말이 없네요.
받는 사람은 많은 고객 중에 하나지만 거는 쪽은 그 한 사람에게 매달려야 하니 힘들겠지요.
조직이 예산을 더 쓰고 사람을 귀하게 여기기를....아아아.
사실 상담원들은 회사 규칙에 따라야 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권한이 별로 없고 안내만 하는 것 뿐이고 고객들이 화난 이유는 그런 정책 규정에 화난 분들이 많으신데, 이거는 비단 우리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의 문제인데도 상담원이라는 이유로 분노의 출구가 되는 것 같아요 ㅎㅎ 아예 고객들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에요… 그치만 고함과 욕설은 참 .. 힘드네요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