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달고싶은 글이 없다

므찌다 끄빌~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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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끄적끄적님 숫자 어디까지 셀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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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완료

기필코 너(끄적끄적님)의 어깨에 화약통을 묶어
포신이 긴 대포에 넣어 하늘로
발사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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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다
꺼진 불
다시 지르고
도망가기
메렁~

아쿠야 무시워라.안나가고 쨈나게 글쓰고 ✍✍✍ 좋아요 👍👍👍 꾹 꾹 꾹 누를께용~~~ㅎㅎ

젊은 양반이 글이 좀 짧으시네 나 여기 얼룩소 지박령 인데
동네 난리 쳤으면 글은 쓰게 해야 될거 아니야? 어엉?

선산 엎어서 같이 살다뇨 ㅎㅎ
임대료까지ㅎㅎㅎ
당신은 다 계획이 있구나!!!!!

글도 쓰지마!!! 너무 웃깁니다 ㅎㅎ 우석님

어어 여기아니에요 배달사고요~~~ 안나님에게 토~~~~~~~~~스 합니다~~~~~~받으세요~~~~

저는 박카스야 님의 정체 따위 아무런 관심이 없답니다
그져 새로운 얼룩커와의 만남이 즐거울 뿐이죠

그렇기에 호구조사(?)를 해야 합죠 +_+~@
그런데 말입니다

딱히 조사하지 않아도 다 알게 되었는뎁쇼?
아주 그냥 정보가 넘쳐 나는구만 흐흐흐

앗!! 북님 내 나이도 알고 날 너무 많이 알고 계시네
아까 번에 루시아님 이라꼬
내 아는 척하다 돌아가신 분 몬 봤어요?
미혜님이 봐봐...
곧 한명 해치울 것 같았..
아라고
쿤님은
그라믄 안돼 루시아 누님을 듁이고 그렇게 해선 안 돼
몬뫘능갑네

아항 매니님 지인이셨구나
하긴 남자의 관심은 부담스럽기만 하죠

장소가 다르니 느낌도 다르다 라...
묘한 말이군요
거야 루시아 누님이 우울함으로 인해 누울 자리를 미리 파고 계시니
노래 투척으로 잠시나마 누님을 달래 보려 한 것이죠
(알고보면 여린 여자라니까~♪)

6명 돌파 허허 이집 댓글 맛집일세~
내 폭탄 훔쳐간 업자우석님~

쿤님 어린 놈이 무례했다면 용서 하십시요 사안이 사안인지라
다음부터는 길게 말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