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내가 나의 삶을 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진정으로 자신의 삶을 아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다.
하늘의 뜻이든 내뜻이든 남의 영향이든 그것을 안다는 것은 착각일뿐이다.
바다를 나아면서 내가 가고 싶은 방향으로만 갈수 있다는 착각그런것 말이다.
삶을 절대로 자신의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볼것이다.
바다를 나가면 방향이 언제나 일반적으로 불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안다는 착각은 그곳에서 나온다.
설계한대로 계획한대로 안전한 방법이 있다고 착각하는 것처럼 말이다.
세상에 완전한 설계 계획 안전은 없다.
어디에도 말이다.
안다는 착각은 그곳에서 나온다.
나를 안다와 너를 안다도 거기서 나온다.
나를 알기에 나의 인생을 알고 있다는 것처럼 행동하고 너를 알기에 너의 인생을 알고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