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처럼 ·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자 합니다.
2023/01/27
글은 글쓴이의 감정을 담고 그 감정을 독자로 하여금 느낄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갑작스럽게 눈물이 나오셔서 글을 이어나가는데 힘드셨겠지만
이 감정 또한 독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다면 또 하나의 좋은 글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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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함에 빠져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니 시간을 너무 아깝게 쓰고 있다는 생각에 제가 그때그때 드는 생각들을 글로 표현하고 싶어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서로가 가진 생각에 대해 공유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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