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언니는

장주연 · 안녕하세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2022/08/02
나에게 언니는 부모님 같은 존재 이기도 하고 친구 같은 존재 아니면 할머니 같은 존재
나는 언니를 좋아한다. 아주 많이 어린시절 언니랑 같이 자라왔고 언니는 친구 같았다.
당연히 무서운 때도 있었고 어린시절 되돌아 보면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언니랑 사소한 일로 많이 싸우기도 하고 언니한테 의지도 많이 했다.
사실 나는 복지카드는 없지만 만약 만들면 지적장애다 그래서 말이나 행동 그리고 감정표현이 서툴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나는 눈이 예쁜다. 어린시절 언니는 나를 질투를 많이 했다 사람들이 나의 눈을 보고 예쁘다 하면 언니는 그것이 질투을 원인이 되기도 하였다 시간이 지나 내가 멍청하다는 이유로 말이 잘통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언니는 나를 무시했다. 자매라는게 좋을 때는 진짜 좋은데  또 싫을때는 진짜 싫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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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고 운동하기 먹기 효도하기를 좋아하고 일을 하고 싶어서 구직중에 있는 평범한 대학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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