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가 다리를 접질렀네요

문선생 · 풍족한 삶을 살고 싶은 대학생입니다.
2022/05/20
기분좋게 도서관을 가던 길에, 턱이 있는 줄 모르고 다리를 접질렀네요

조금있으면 괜찮아지겠지 하고 도서관에서 공부를 했는데,
생각보다 계속 아파 정형외과에 갔더니 인대가 많이 늘어났다고 꽤 많이 부었다고 하네요.

사실 다리가 아픈 것 보다, 예상치 못한 지출 6만원 가량이 생긴게 더 아프네요 ㅠ

실비같은 보험을 어머니가 들어놓으셔서 서류같은 것을 받아오긴 했는데,
혹시 어떻게 처리하는지 아시는 분들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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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etf, 배당주)에 관심이 있습니다. 취미로 시 창작을 합니다. 많은 곳을 여행가고,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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