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치킨이 국민 음식일 때 자주 먹곤했는데...삼계탕 또한 집에서 엄마가 가끔 주곤 했는데...요즘 물가가 올라 닭 및 삼겹살도 더이상 서민 음식이 아니라고 하더군요.ㅋㅋ 이런 점에서 목련화님 고급 음식 get 아주 아니스!!ㅋㅋㅋㅋㅋ 사진만 봐도 맛나 보이군요.
목에 담이 저도 가끔 오긴 하는데.. 아마도 저도 잠 잘 때 자세가 잘 못 되어 그렇다고 봅니다.. 전 혼자 살아서 봐줄 사람이 없노.ㅋㅋ 여튼 담에는 남편의 쓰담쓰담도 약이 되겠습니다. 언능 나으시고요.. 아무래도 혼자 살아서 저는 건강에 더욱더 신경을 쓰게 되네요.. 일전 코로나 걸린 이후 자율신경 쪽 문제로 불안증세가 있었는데.. 지금은 다 나았답니다.. 한 달 동안 너무 불안증세로 인해 진짜 죽을 뻔...병원 가서 피해 보상 받을까 싶기도 했는데..증거 확보가 쉽지도 않고.. 저 또한 이 약 때문이다라는 것에 확신이 없기에...그냥 담에는 그 병원 안 가려고 합니다.
요즘 음식/자연 등 이런 일살 ...
@똑순이 호홋^^똑순이님 답글이 늦었어요~요즘 오전부터 정신없이 움직이느라 이제서야 답글을 씁니다~그쵸!!요즘 아프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에요ㅎㅎ커피도 줄이고,알바하면서 틈틈히 스트레칭도 하구요ㅋㅋ이제 낼이면 한주가 끝이나네요~똑순이님두 화이팅~!!!
@목련화 님~ 이렇게 목련화님 글이 올라와 반갑네요^^
잘 하셨습니다.
삼계탕 먹고 건강을 잘 지키는 것도 아부지께 효도하는 겁니다.
자~ 내일도 힘차게 화이팅 합시다^^
@목련화 저는 오늘 정말 배가 터질듯이 먹었어요 ㅋㅋ 소식좌인 제가 오늘 정말 엄청난 양을 먹었어요 ㅋㅋㅋ 하하하하 당분간...음..내일도 밥을 안먹어도 될정도로 먹어서 하하하하 녹두전은 비오는 오늘 정말 딱 잘 어울렸구요 평양냉면은 항상 먹을때마다 대걸레맛이 나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은 불고기 대신에 어복쟁반이라는걸 먹었는데 참으로 좋았어요 ㅋㅋㅋ 오늘 하루가 또 이렇게 가버렸네요 ㅋㅋㅋ
@아들둘엄마 녹두전에,불고기에 평양냉면이라~비오는날 완벽한 조합인데요?ㅎㅎ저희동네에는 전을 파는곳이 없어요...그래서 저는 오늘 간단하게 매운 돈까스로 저녁을 해결하려구요^^ 오늘은 엄마님이 드시는 메뉴가 참 부럽네용ㅎㅎ
@살구꽃 그래두 요즘 달이가 생각보다 혼자 잘놀고 끙아도 잘싸고 그런거보면 어찌나 대견한지 몰라요^^출근때마다 애처로운 눈으로 쳐다볼땐 진짜 마음이 미어지는데...퇴근하고 가면 어찌나 신나게 반겨주는지ㅎㅎㅎ여기도 오늘 내내 비가 많이 내렸어요.대전에도 그랬군요...낼까지 비가온다는데...비가 그치고나면,이젠 진짜 가을이겠죠?
낼은 아부지 침대가 오는날이라 아침일찍 아부지집으로 가려구요^^살구꽃님도 늘 건강 잘 챙기시구요~
오늘 날씨가 비가 와서 은근 춥더라구요.. 삼계탕 죽이는데요?? 오늘같은 날씨에 몸보신 최고입니다 ㅋㅋ 저는 오늘 비가 와서 그런지 어케 갑자기 잡힌 약속이 녹두전에 불고기 그리고 평양냉면이네요 ㅋㅋ 허허허허
목련화님이 아부지~ 하는 게 참 정겨워요. 아부지께서 건강하시고 목련화님과 종종 시간 보내는 게 참 아기자기한 부녀모습이네요. 장염은 이제 극복하셨으니 오늘 삼계탕으로 충분한 보신이 되면 좋겠군요. 대전동 비가 억수로 오네요. 가을장마 별로 반갑지 않은데 말이죠~ 달이는 얼마나 심심할까,,, 개 껌 씹으면서 목련화님 기다리겠죠? 달이야,,, 쫌만 기다려~ .
@똑순이 호홋^^똑순이님 답글이 늦었어요~요즘 오전부터 정신없이 움직이느라 이제서야 답글을 씁니다~그쵸!!요즘 아프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에요ㅎㅎ커피도 줄이고,알바하면서 틈틈히 스트레칭도 하구요ㅋㅋ이제 낼이면 한주가 끝이나네요~똑순이님두 화이팅~!!!
@목련화 님~ 이렇게 목련화님 글이 올라와 반갑네요^^
잘 하셨습니다.
삼계탕 먹고 건강을 잘 지키는 것도 아부지께 효도하는 겁니다.
자~ 내일도 힘차게 화이팅 합시다^^
@아들둘엄마 녹두전에,불고기에 평양냉면이라~비오는날 완벽한 조합인데요?ㅎㅎ저희동네에는 전을 파는곳이 없어요...그래서 저는 오늘 간단하게 매운 돈까스로 저녁을 해결하려구요^^ 오늘은 엄마님이 드시는 메뉴가 참 부럽네용ㅎㅎ
@살구꽃 그래두 요즘 달이가 생각보다 혼자 잘놀고 끙아도 잘싸고 그런거보면 어찌나 대견한지 몰라요^^출근때마다 애처로운 눈으로 쳐다볼땐 진짜 마음이 미어지는데...퇴근하고 가면 어찌나 신나게 반겨주는지ㅎㅎㅎ여기도 오늘 내내 비가 많이 내렸어요.대전에도 그랬군요...낼까지 비가온다는데...비가 그치고나면,이젠 진짜 가을이겠죠?
낼은 아부지 침대가 오는날이라 아침일찍 아부지집으로 가려구요^^살구꽃님도 늘 건강 잘 챙기시구요~
오늘 날씨가 비가 와서 은근 춥더라구요.. 삼계탕 죽이는데요?? 오늘같은 날씨에 몸보신 최고입니다 ㅋㅋ 저는 오늘 비가 와서 그런지 어케 갑자기 잡힌 약속이 녹두전에 불고기 그리고 평양냉면이네요 ㅋㅋ 허허허허
목련화님이 아부지~ 하는 게 참 정겨워요. 아부지께서 건강하시고 목련화님과 종종 시간 보내는 게 참 아기자기한 부녀모습이네요. 장염은 이제 극복하셨으니 오늘 삼계탕으로 충분한 보신이 되면 좋겠군요. 대전동 비가 억수로 오네요. 가을장마 별로 반갑지 않은데 말이죠~ 달이는 얼마나 심심할까,,, 개 껌 씹으면서 목련화님 기다리겠죠? 달이야,,, 쫌만 기다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