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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터키어 돌궐어 비문이 8세기에 몽골 오르혼 강 유역에 세워졌다. 비문에서
ş에 해당하는 접사가 들어가는 단어는 '상호'의 뜻이 있다. ş 고딕은 본 필자가 했다.
옛 터키어 돌궐어 비문이 8세기에 몽골 오르혼 강 유역에 세워졌다. 비문에서
ş에 해당하는 접사가 들어가는 단어는 '상호'의 뜻이 있다. ş 고딕은 본 필자가 했다.
qïş- 함께 하다(2008: 420)
ögläş- 서로 의논하다, 함께 결정하다(2008: 441)
sözläş- 합의하다(2008: 449)
süŋüş- [서로] 싸우다(2008: 452)
tägiş 접촉, 전투(2008: 460)
《돌궐비문연구》(이용성, 2008)
현대 터키어에도 보인다.
göz(eye)
görümek(see)
görüşmek(meet)
터키어 접사를 정리한 사이트다. 일목요연하다.
göz(eye)
görümek(see)
görüşmek(meet)
터키어 접사를 정리한 사이트다. 일목요연하다.
yapmak | to do | Infinitive
yapışmak | to cling to | Recipro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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