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분실 사건
2022/12/01
몸과 마음이 라이프가 되더니 라이프가 생활/사건사고가 되었군요(이 전에도 몇 번의 히스토리가 더 있는데 제 기억력은 여기까지. 흐흐). 토픽이 자주 바뀌는 것도 구세대인 저로서는 적응하기 힘듭니다. 게다가 생활 뒤에 붙은 '사건사고'가 참 기분이 거시기 합니다(정말 이럴 때 '거시기'는 찰떡같은 표현!).
하필 기온이 17도가 떨이진 이 시기에 갑자기 집에서 쫓겨난 기분이지만, 우리가 누굽니까! 생활에 또 정을 붙여 봅시다. 뒤의 사건사고는 흐린 눈으로 지우고....
원래 쓰려던 글은 이 글 쓴 후에 이따 다시 써야지요. 신변잡기팀의 12월 첫 글을 쓰려다 라이프 분실 사건을 먼저 언급하게 되네요. 아이고야...
하필 기온이 17도가 떨이진 이 시기에 갑자기 집에서 쫓겨난 기분이지만, 우리가 누굽니까! 생활에 또 정을 붙여 봅시다. 뒤의 사건사고는 흐린 눈으로 지우고....
원래 쓰려던 글은 이 글 쓴 후에 이따 다시 써야지요. 신변잡기팀의 12월 첫 글을 쓰려다 라이프 분실 사건을 먼저 언급하게 되네요. 아이고야...
언젠가는 얼룩소 자체가 없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라이프 정도야 금방 적응 가능한 신변잡기팀원들이잖아요.^^
맞습니다.
알고도 바빠서 제 글 밑에 적어는 놨는데ㅎㅎㅎ
그러게요~ 똑순이님의 글과 북매니악님의 글 보고 깜놀 했어요~ 😱 생활 뒤에 사건사고가 붙으니까 뭔가 어색하네요~^^;; 정산날짜도 그렇고 주제도 그렇고많은 것이 바뀌고 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니까여. 제가 젤 먼저 안 건 아닐텐데 다들 잠잠하셔서 ㅋㅋ 결국 제가 글을 올렸습니다. 동네 새소식은 웅성웅성 같이 떠들어야 맛인데 집합소가 없어서.
저도 아침에 글 올리다 깜짝 놀랐습니다ㅠㅠ
그니까여. 제가 젤 먼저 안 건 아닐텐데 다들 잠잠하셔서 ㅋㅋ 결국 제가 글을 올렸습니다. 동네 새소식은 웅성웅성 같이 떠들어야 맛인데 집합소가 없어서.
저도 아침에 글 올리다 깜짝 놀랐습니다ㅠㅠ
언젠가는 얼룩소 자체가 없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라이프 정도야 금방 적응 가능한 신변잡기팀원들이잖아요.^^
맞습니다.
알고도 바빠서 제 글 밑에 적어는 놨는데ㅎㅎㅎ
그러게요~ 똑순이님의 글과 북매니악님의 글 보고 깜놀 했어요~ 😱 생활 뒤에 사건사고가 붙으니까 뭔가 어색하네요~^^;; 정산날짜도 그렇고 주제도 그렇고많은 것이 바뀌고 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