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김
에스더 김 · 음악 전공, 학원운영과 방과후강사,
2024/04/17
비문증도 노화 인가 보네요.
엄마도 비문증으로 한참 고생하셨던게 생각이 나네요.

혹 도움이 되려나 싶어 이어쓰기 해봅니다.
저에게 한의사 딸을 가진 춘천에서  온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가 알려준 눈건강법을 알려드릴게요

저는 알레르기가 좀 있고 눈이 따갑고. 씨려 안과에서 안약을 받아와서 넣고 있었고,
다른 친구는  녹내장 진단을 받아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춘천에서 온 친구가 알려준 방법은 미지근한 물에 양쪽 눈알을 좌우로 눈 떠서 15번씩 눈알을 돌려서 씻어 내는 방법으로 매일 해보라고 하더군요.

저희 둘은 그 때 부터 계속하고 있어요.
저는 안약을 넣지 않고 매일 아침 저녁으로 미지근한 물에 씻으니 눈이 좀 따갑더군요.
그래서 저는 황토 소금이 있어 조금 넣고 눈알을 좌우로 굴리기를 했더니 따갑지 않고 편해져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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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학과 졸, 음악과 졸, 학원운영과 초등학교 방과후강사를 했음 헌재 교회 지휘자, 악기로 관현악 섬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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