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0
얼굴이 보이지 않아도 사랑스러움은 숨길 수가 없나 봅니다. 솜사탕 기계를 들여다보는 새콤이의 모습은 왜 이렇게 귀여운가요? ^^ 거기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딸아이와 사랑스러운 기계를 동시에 마주하는 청자몽님의 기분은 최고겠네요.ㅎ
우리 딸아이는 저렇게 여리여리 한 모습이 없었어요. ㅎ 항상 통통하고 배가 볼록 나와 있던 모습이었거든요. 아이들은 솜사탕 참 좋아하죠?
저희 아이들도 어릴 때 과자와 젤리, 사탕을 먹으면 비염이 심해지고 몸을 긁기도 하며 눈이 빨개져서 되도록 몸에 좋지 않은 것은 먹이지 않았어요. 계란과 고기도 유기농, 무항생제 제품만 사다 먹일 정도로 열혈엄마였다죠. 초등학생이 되니 많이 나아졌고 아들이 아직 조금 말썽이긴하지만(알레르기 검사에서 몇 가지 반응이 나왔어요ㅜ) 딸아이는...
우리 딸아이는 저렇게 여리여리 한 모습이 없었어요. ㅎ 항상 통통하고 배가 볼록 나와 있던 모습이었거든요. 아이들은 솜사탕 참 좋아하죠?
저희 아이들도 어릴 때 과자와 젤리, 사탕을 먹으면 비염이 심해지고 몸을 긁기도 하며 눈이 빨개져서 되도록 몸에 좋지 않은 것은 먹이지 않았어요. 계란과 고기도 유기농, 무항생제 제품만 사다 먹일 정도로 열혈엄마였다죠. 초등학생이 되니 많이 나아졌고 아들이 아직 조금 말썽이긴하지만(알레르기 검사에서 몇 가지 반응이 나왔어요ㅜ) 딸아이는...
아니 그대 앨범 말고
창고 파헤쳐 보고 잡다
창고...보물 창고 인가
언제 가게 이름까지 😳🤪ㅎㅎㅎ
점심 맛나게 드세용^_^
꺄~!! 어린 채원이 너무 귀여워요 ^^. 솜사탕이랑 통통한 아가 채원이랑 넘넘 예쁘네요. 야무지게 들고 있네요.
새콤이는 잘 안 먹는 편이라 ㅠㅜ. '새모이' 만큼 먹는구나.. 하면서 한탄할 때가 많았어요. 제가 밥 한숟가락 떠서 아앙.. 하고 먹는거 보면 "엄마는 어떻게 그렇게 잘 먹어요?" 하고 부러워해요.
'꽃피는 솜사탕' 저기 사진에 가게이름도 눈에 들어옵니다. 밥 먹어야 되는데... 하고 있어요. 에고.
점심 맛있게 먹고, 좋은 오후 되세요 ^^*.
귀한 이어지는 글 고마워요.
아니 그대 앨범 말고
창고 파헤쳐 보고 잡다
창고...보물 창고 인가
언제 가게 이름까지 😳🤪ㅎㅎㅎ
점심 맛나게 드세용^_^
꺄~!! 어린 채원이 너무 귀여워요 ^^. 솜사탕이랑 통통한 아가 채원이랑 넘넘 예쁘네요. 야무지게 들고 있네요.
새콤이는 잘 안 먹는 편이라 ㅠㅜ. '새모이' 만큼 먹는구나.. 하면서 한탄할 때가 많았어요. 제가 밥 한숟가락 떠서 아앙.. 하고 먹는거 보면 "엄마는 어떻게 그렇게 잘 먹어요?" 하고 부러워해요.
'꽃피는 솜사탕' 저기 사진에 가게이름도 눈에 들어옵니다. 밥 먹어야 되는데... 하고 있어요. 에고.
점심 맛있게 먹고, 좋은 오후 되세요 ^^*.
귀한 이어지는 글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