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8
세투님..
어제밤의 제주도는 폭격을 맞은거처럼 비바람이 엄청났답니다. .
저는 제주 올레1코스를 걷고 온뒤라(시작은 괜찮았는데 중간지점부터 비바람을 온몸으로 다 맞고 온지라. 완전힘듦..ㅜㅜ)
어떤 성취감도 있었지만 몸이 많이 지쳐 아무것도 할수 없었어요..손가락하나 까딱하기 힘들다는건..일을 마치고 퇴근할때 그런건줄 알았는데. .그건 피곤한게 아니었고 그냥 마음이 지쳐서 였나봐요..
생경한 경험을 하고 침대에. 누워서 창을 보니 나무 한그루가 거의 가로로 눕다 시피 바람을 맞이하고
있었답니다
그걸 보면서 갑자기..나는 저렇게 견뎌본적이 있나?
조심스럽게 생각해봤어요....
그만큼 힘들게 버티고있었거든요.. 그 나무가..
아니면 그 나무는 이 바람이 곧 지나갈거라는걸
알았을까요? 그래서 현명하게 바람에 몸을 맡겼던...
어제밤의 제주도는 폭격을 맞은거처럼 비바람이 엄청났답니다. .
저는 제주 올레1코스를 걷고 온뒤라(시작은 괜찮았는데 중간지점부터 비바람을 온몸으로 다 맞고 온지라. 완전힘듦..ㅜㅜ)
어떤 성취감도 있었지만 몸이 많이 지쳐 아무것도 할수 없었어요..손가락하나 까딱하기 힘들다는건..일을 마치고 퇴근할때 그런건줄 알았는데. .그건 피곤한게 아니었고 그냥 마음이 지쳐서 였나봐요..
생경한 경험을 하고 침대에. 누워서 창을 보니 나무 한그루가 거의 가로로 눕다 시피 바람을 맞이하고
있었답니다
그걸 보면서 갑자기..나는 저렇게 견뎌본적이 있나?
조심스럽게 생각해봤어요....
그만큼 힘들게 버티고있었거든요.. 그 나무가..
아니면 그 나무는 이 바람이 곧 지나갈거라는걸
알았을까요? 그래서 현명하게 바람에 몸을 맡겼던...
와 어쩐지 조용하다 했더니(멋쭌오빠님 방만 노려보고 있었더니) 이런 곳에 또 동방이... 역쉬 루시아님, 쎄투님, 하나님 글 위주로 찾아야 나오는군요. 이 글을 잊고 있었네 그려... 알친구 얘기부터 몽땅 초면이라 아깝. 대화의 장을 놓치다니요. 흑흑
현안님 여기를 말씀하신거였네요 ㅋㅋ 제목을 따라서 반응마저 쓰다는 ... ㅋㅋ
날씨좀 풀리면서 사람들 제주 많이 놀러갈 것 같은데 조용한가봐요. 하긴 사람들 러쉬 들어오면 아무리 현안님이라도 이렇게 많은 글들을 짧은 간격으로 올리시긴 힘들테니.
어차피 저는 얼룩소에 기여를하거나 의미심장한 공론의 장을 만들어가는것 보다는 그냥 편하게 댓글쓰는게 더 재밌습니다 ㅋ
엉덩이탐정 빙의는.. 음 .. 조심스럽긴합니다. 정치도 모르고 사람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데 어줍잖게 쓰는게 될까봐 ㅋ
조하나님 그렇지 않아도 엊그제 밤에 하도 요란한 비가 와서 하나님이 잘 주무시려나 숙소에 비는 안 새나 했어요. 제주는 한번씩 그런 미친 날이 있어요. 저야 적응이 됐지만요. 근데 언제 또 놀러오시나요? 몸살 나신 건 아니고요? 손님 없어서 글만 써요. 심지어 다 써놨는데 너무 올릴까봐 타이밍 나눠서 올리고 있어요;;; 연재만 하면 계속 쓰는 거 같아요;;; 저 그만 쓰라고 놀러와 수다 떨어주세요. 참 주말은 안돼요. 계속 육아모드;;
쎄트님 제발 윤석열 빙의 해주세요. 아 기대된다 ㅋㅋㅋ “거 현안님 편지 잘 읽었소이다” 뭐 이렇게 시작하는 걸로다가 ㅋㅋㅋ 빅맥쎄트님 요즘 글 안 쓰시나 하다가 발견한 글을 타고 타고 오다보니 동방이네요. 어딘가 분명 있을 것 같았어요 ㅋㅋ 구독을 너무 많이 해서 더 못찾는 거 같아요. 슬슬 줄일까 싶어요;; 암튼 답장 기대합니다 ㅋㅋㅋ
루시아님 제 글에 대해서 조곤조곤 할 말 다한다 해주셔서 넘 좋았어요 ㅋㅋ 정작 글에는 답글 안쓰시고 여기저기 평을 날려주셔서 찾아다님서 읽었다는요 ㅋㅋ 그 글 일부러 길게 썼어요. 길어도 읽히는지 궁금했고 할 말 다 하는 컨셉으로 쓰고 싶어서요;; 탑에 걸려서 몸둘 바를 모르고 있어요. 저도 어색하니 거리두기하지 마세요 ㅋㅋㅋ
유니님 이미 글 충분히 좋아요! 껌이지는 그냥 재경님한테 빌려온 거고 ㅋㅋ 글이 껌은 아니죠. 사실 어렵죠. 즐기셨음 좋겠어요. 저는 글 쓰는 게 너무 즐거워서 계속 해요. 잘 쓰는 것보다 재밌어서 쓰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원동력이랄까요. 늘 응원하고 있어요!!
루시아칭구가 지금 몸이 열개라도 모쟈르게 활동하고 있지요 ㅋㅋ
다행이다 유니님이 답글 못볼까봐 일부러 찾아가서 답글 남겼는데...이게 또 너무 내용이랑 다르면 좀 그럴까봐 ㅋㅋ
고민고민하고 답글 찾아낸거에욤ㅋㅋ
전 요즘 좋아요 마니 받을만큼 활동하지 못해서 점점
잊혀져가고 있답니다 ㅋㅋㅋ
왠만한 사람들 아니고는 글이 다 떠내려가 ㅎㅎ
안부댓글에 잠시 행복한게 아니라 하루종일 행복합니다♡
그리고 진짜 빈말아니고 유니님 글 진짜 좋아요
어려운내용도 너무 어렵지는 않게^^
그렇다고 쉽지도 않게 그 간극을 유지하는게 진짜 어려운거
같아요
지금도 충분합니다 늘 유니님 글 잘 읽고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몇안되는 분들중 하나랍니다~~
ㅋㅋㅋ
제주도는 이제는 비가 좀 그친거 같은데...계속해서 날씨가
별로긴 한데..그래도 제주라서 괜찮아요 ㅎㅎ
유니님도 너무 늦게까지 일하지 마시구요
편안한밤 편안한주말되셔요♡
또 이럴줄 알았어 ㅋㅋㅋㅋㅋ
좋아요보다 답글이 많은거 뭐냐구요 ㅋㅋㅋ
쎄트님이랑 하나님 방에는 매일 이래 ㅋㅋㅋㅋㅋㅋ
보내주신 답글에 답글달러 왔다가 다른 분들 답글 읽는 재미에 푹 빠지네요 ㅋㅋㅋ
저의 안부덧글에 잠시라도 기분 좋으셨다니 다행입니당 ~
오늘 제게 달아주신 댓글도 힘이 됐어요.
새삼 글쓰는게 점점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지라ㅠㅜ
현안님이 껌이라는데..ㅋ 전 아닌걸로 ㅋㅋㅋㅋㅋ
암튼..ㅋ
내일도 비예보가 있던데 제주도도 오려나?
항상 외출하실 때 날씨 확인하고 옷차림 따뜻하게 하고 다니세요~
늘 말씀드리지만 좋은 여행 되려면 아프면 안돼요!!!
금요일 굿밤되시고~ 토요일, 일요일은 주말이니 힐링하시고~
다음주는 또 새로운 여행으로 채워가시길 바래요~! 맛있는 거 많이 드시는 것은 필수요!!!
당선인 셀프빙의해서 답글달까말까 고민중 ㅋㅋ
잡혀가려나 ..... ㅋㅋ
그러게요 ㅋㅋㅋ
이제 현안님도 쬐금 부담스러움 ㅋㅋㅋ
요새 갑자기 글을 엄청 발행하는 느낌이랄까 ㅎㅎ
근데 어쩜 다좋아~~
윤석열당선인께 편지 올리는 현안님~겁나 멋있어!!! ㅎㅎ
화장터에서 기다리고있는데 자리없다고 쫌 기다리래요. 기다리다가 배고파서 짬뽕먹으러옴 ㄷㄷ
투데이는무슨.. 현안님 투데이에 너무 자연스럽게 입성해서 이제 함부로 댓글도 못달겠음. 클라스가 무슨 .... !!!
아뉜데 분명 좋은글인데...
지금 사람들의 신경은 다른쪽으로 흐르고 있는거 같네요
우리 이런거 신경쓰지 않기로 해놓구 ㅋㅋ
투데이에 한번 갔다오더니 자꾸 신경써 ㅋㅋㅋ
친구 맞다고 해줘서 고맙구요~^^제가 부산가믄 꼭 국밥 한그릇 해요~ㅎㅎ
이글은 ...아직 소생가능성이 있어요..쫌만 더 기다려봅시다 ㅋ
흠..
아마..심각하게 부는 비바람소리에..혹시나 혹시나
내가 날아갈까봐...아주 잠시 고민했나봅니다 ^^
<< 그런일 없으니 안심하시면 될 것 같구요..
별로 재미있는 내용이 아니라그런지 열심히 썼지만 글은 싸늘한 시체가 되어 있는 것 같네요 흑흑.
아마 친구에 대해서 조만간에 글을 더 쓸 것 같은데.. 저는 하나님과 친구가 맞다구 생각합니다. 아닌가 !!
이런 온라인 친구의 묘미가 있고. 오프라인 친구의 묘미가 있죠. 둘다 좋습니다. 하나님은 한 번 보고싶긴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주도만 놀로댕기지 말고 부산에도 국밥 한그륵 하로 오시죠.
루시아님
얼룩소에 갑자기 혜성처럼 등장해서 지금은 한자리 당당하게 꿰차고 계신 것 아닌가요. 구독자도 643명이라니, 어마어마하구만. 불금이니 너무 외로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옆에 매니악님 분노게이지 상승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듯!
또 이럴줄 알았어 ㅋㅋㅋㅋㅋ
좋아요보다 답글이 많은거 뭐냐구요 ㅋㅋㅋ
쎄트님이랑 하나님 방에는 매일 이래 ㅋㅋㅋㅋㅋㅋ
보내주신 답글에 답글달러 왔다가 다른 분들 답글 읽는 재미에 푹 빠지네요 ㅋㅋㅋ
저의 안부덧글에 잠시라도 기분 좋으셨다니 다행입니당 ~
오늘 제게 달아주신 댓글도 힘이 됐어요.
새삼 글쓰는게 점점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지라ㅠㅜ
현안님이 껌이라는데..ㅋ 전 아닌걸로 ㅋㅋㅋㅋㅋ
암튼..ㅋ
내일도 비예보가 있던데 제주도도 오려나?
항상 외출하실 때 날씨 확인하고 옷차림 따뜻하게 하고 다니세요~
늘 말씀드리지만 좋은 여행 되려면 아프면 안돼요!!!
금요일 굿밤되시고~ 토요일, 일요일은 주말이니 힐링하시고~
다음주는 또 새로운 여행으로 채워가시길 바래요~! 맛있는 거 많이 드시는 것은 필수요!!!
현안님 여기를 말씀하신거였네요 ㅋㅋ 제목을 따라서 반응마저 쓰다는 ... ㅋㅋ
날씨좀 풀리면서 사람들 제주 많이 놀러갈 것 같은데 조용한가봐요. 하긴 사람들 러쉬 들어오면 아무리 현안님이라도 이렇게 많은 글들을 짧은 간격으로 올리시긴 힘들테니.
어차피 저는 얼룩소에 기여를하거나 의미심장한 공론의 장을 만들어가는것 보다는 그냥 편하게 댓글쓰는게 더 재밌습니다 ㅋ
엉덩이탐정 빙의는.. 음 .. 조심스럽긴합니다. 정치도 모르고 사람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데 어줍잖게 쓰는게 될까봐 ㅋ
조하나님 그렇지 않아도 엊그제 밤에 하도 요란한 비가 와서 하나님이 잘 주무시려나 숙소에 비는 안 새나 했어요. 제주는 한번씩 그런 미친 날이 있어요. 저야 적응이 됐지만요. 근데 언제 또 놀러오시나요? 몸살 나신 건 아니고요? 손님 없어서 글만 써요. 심지어 다 써놨는데 너무 올릴까봐 타이밍 나눠서 올리고 있어요;;; 연재만 하면 계속 쓰는 거 같아요;;; 저 그만 쓰라고 놀러와 수다 떨어주세요. 참 주말은 안돼요. 계속 육아모드;;
쎄트님 제발 윤석열 빙의 해주세요. 아 기대된다 ㅋㅋㅋ “거 현안님 편지 잘 읽었소이다” 뭐 이렇게 시작하는 걸로다가 ㅋㅋㅋ 빅맥쎄트님 요즘 글 안 쓰시나 하다가 발견한 글을 타고 타고 오다보니 동방이네요. 어딘가 분명 있을 것 같았어요 ㅋㅋ 구독을 너무 많이 해서 더 못찾는 거 같아요. 슬슬 줄일까 싶어요;; 암튼 답장 기대합니다 ㅋㅋㅋ
루시아님 제 글에 대해서 조곤조곤 할 말 다한다 해주셔서 넘 좋았어요 ㅋㅋ 정작 글에는 답글 안쓰시고 여기저기 평을 날려주셔서 찾아다님서 읽었다는요 ㅋㅋ 그 글 일부러 길게 썼어요. 길어도 읽히는지 궁금했고 할 말 다 하는 컨셉으로 쓰고 싶어서요;; 탑에 걸려서 몸둘 바를 모르고 있어요. 저도 어색하니 거리두기하지 마세요 ㅋㅋㅋ
유니님 이미 글 충분히 좋아요! 껌이지는 그냥 재경님한테 빌려온 거고 ㅋㅋ 글이 껌은 아니죠. 사실 어렵죠. 즐기셨음 좋겠어요. 저는 글 쓰는 게 너무 즐거워서 계속 해요. 잘 쓰는 것보다 재밌어서 쓰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원동력이랄까요. 늘 응원하고 있어요!!
루시아칭구가 지금 몸이 열개라도 모쟈르게 활동하고 있지요 ㅋㅋ
다행이다 유니님이 답글 못볼까봐 일부러 찾아가서 답글 남겼는데...이게 또 너무 내용이랑 다르면 좀 그럴까봐 ㅋㅋ
고민고민하고 답글 찾아낸거에욤ㅋㅋ
전 요즘 좋아요 마니 받을만큼 활동하지 못해서 점점
잊혀져가고 있답니다 ㅋㅋㅋ
왠만한 사람들 아니고는 글이 다 떠내려가 ㅎㅎ
안부댓글에 잠시 행복한게 아니라 하루종일 행복합니다♡
그리고 진짜 빈말아니고 유니님 글 진짜 좋아요
어려운내용도 너무 어렵지는 않게^^
그렇다고 쉽지도 않게 그 간극을 유지하는게 진짜 어려운거
같아요
지금도 충분합니다 늘 유니님 글 잘 읽고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몇안되는 분들중 하나랍니다~~
ㅋㅋㅋ
제주도는 이제는 비가 좀 그친거 같은데...계속해서 날씨가
별로긴 한데..그래도 제주라서 괜찮아요 ㅎㅎ
유니님도 너무 늦게까지 일하지 마시구요
편안한밤 편안한주말되셔요♡
당선인 셀프빙의해서 답글달까말까 고민중 ㅋㅋ
잡혀가려나 ..... ㅋㅋ
그러게요 ㅋㅋㅋ
이제 현안님도 쬐금 부담스러움 ㅋㅋㅋ
요새 갑자기 글을 엄청 발행하는 느낌이랄까 ㅎㅎ
근데 어쩜 다좋아~~
윤석열당선인께 편지 올리는 현안님~겁나 멋있어!!! ㅎㅎ
화장터에서 기다리고있는데 자리없다고 쫌 기다리래요. 기다리다가 배고파서 짬뽕먹으러옴 ㄷㄷ
투데이는무슨.. 현안님 투데이에 너무 자연스럽게 입성해서 이제 함부로 댓글도 못달겠음. 클라스가 무슨 .... !!!
아뉜데 분명 좋은글인데...
지금 사람들의 신경은 다른쪽으로 흐르고 있는거 같네요
우리 이런거 신경쓰지 않기로 해놓구 ㅋㅋ
투데이에 한번 갔다오더니 자꾸 신경써 ㅋㅋㅋ
친구 맞다고 해줘서 고맙구요~^^제가 부산가믄 꼭 국밥 한그릇 해요~ㅎㅎ
이글은 ...아직 소생가능성이 있어요..쫌만 더 기다려봅시다 ㅋ
흠..
아마..심각하게 부는 비바람소리에..혹시나 혹시나
내가 날아갈까봐...아주 잠시 고민했나봅니다 ^^
<< 그런일 없으니 안심하시면 될 것 같구요..
별로 재미있는 내용이 아니라그런지 열심히 썼지만 글은 싸늘한 시체가 되어 있는 것 같네요 흑흑.
아마 친구에 대해서 조만간에 글을 더 쓸 것 같은데.. 저는 하나님과 친구가 맞다구 생각합니다. 아닌가 !!
이런 온라인 친구의 묘미가 있고. 오프라인 친구의 묘미가 있죠. 둘다 좋습니다. 하나님은 한 번 보고싶긴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주도만 놀로댕기지 말고 부산에도 국밥 한그륵 하로 오시죠.
루시아님
얼룩소에 갑자기 혜성처럼 등장해서 지금은 한자리 당당하게 꿰차고 계신 것 아닌가요. 구독자도 643명이라니, 어마어마하구만. 불금이니 너무 외로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옆에 매니악님 분노게이지 상승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듯!
루시아님~^^저 라바좋아해요 특히 노란색 큰놈 ㅋㅋㅋ
매니악님~여긴 비바람이 왔다갔지만 괜차나요 ㅋㅋ
공기가 무지하게 좋아욥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