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을 위한 뮤지컬[장수탕 선녀님]
2023/05/28
안녕하세요?
절약하는 짠순이 워킹맘 빵이뽕이입니다.
비오는 3일 연휴의 피날레인이틀째를 무사히 마치고 얼룩소에 글을 쓰네요.
생판 코피한번 흘려본적 없는 제 인생에 임신하면서 코피를 흘려봤는데요,
임신하고 첫 코피를 흘려보고 두번째로 어제 저녁에 코피를 흘렸네요;;;
다행히 교회에 여기저기 구역모임이 많아서 두시 반 넘어서까지 잘 놀았고요,
잘 놀았다 한들 수발은 100개가 넘지요ㅎㅎ
중간중간 친구와 다투고 부딪히고 밖으로 뛰쳐나가는 돌발상황이~~~~
그래두 교회분들이 다 좋으셔서 모르는 아기더라도 친절하고 잠깐 화장실 다녀오거나 자리비워도 내 아이처럼 봐주세요!
넘나 감사🙏🏼
두시반 넘어서 슬~ 나와서 미리 예약해 놓은
[장수탕 선녀님] 을 보러 갔어요~
그 전에 전시장에서 사진도 찍어봅니다.
절약하는 짠순이 워킹맘 빵이뽕이입니다.
비오는 3일 연휴의 피날레인이틀째를 무사히 마치고 얼룩소에 글을 쓰네요.
생판 코피한번 흘려본적 없는 제 인생에 임신하면서 코피를 흘려봤는데요,
임신하고 첫 코피를 흘려보고 두번째로 어제 저녁에 코피를 흘렸네요;;;
잘 놀았다 한들 수발은 100개가 넘지요ㅎㅎ
중간중간 친구와 다투고 부딪히고 밖으로 뛰쳐나가는 돌발상황이~~~~
그래두 교회분들이 다 좋으셔서 모르는 아기더라도 친절하고 잠깐 화장실 다녀오거나 자리비워도 내 아이처럼 봐주세요!
넘나 감사🙏🏼
두시반 넘어서 슬~ 나와서 미리 예약해 놓은
[장수탕 선녀님] 을 보러 갔어요~
그 전에 전시장에서 사진도 찍어봅니다.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위해 열심히 일하는 워킹맘입니다.
제가 살아가는 소소한 일상과 그에대한 생각을 죽- 적어나가려 합니다:-)
백희나 작가님 그림책 너무 좋아해요^_^ 알사탕도 장수탕선녀님도 우리 아이들 어릴 때 너덜너덜해지도록 본 책들입니다. 뮤지컬 재미있었겠어요.
글을 읽으며 빵이뽕이님의 마음을 알 것 같아 저도 괜스레 콧등이 시큰거리네요. ^^
힘내자고요!! 엄마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