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에만 간신히 몇 장 남아있는 할머니의 사진, 그리고 여동생 결혼 사진에서 가져온 영정 사진.....젊디 젊었던 시절의 형제자매가 함께 찍은 할머니의 사진을 잠시 말없이 바라보게 됩니다. 어머니께서 재재나무님을 늘 바라보시며, 행복을 기원하고 계실 것만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직도 여전히 재재나무님을 바라보실 어머님을 상상해 봅니다.
담담히 쓰신 글이 마음을 적십니다.
아이 사진과 다른 사진은 많아도 부모님의 사진은 없는 지 아쉬웠습니다. 제 마음이 거기까지였단 게 참 부끄러웠습니다.
재재나무님 이제라도 알게 되어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잘 나이들어간다는 게 참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여러 분들을 보며 배웠고 오늘도 재재나무님 보며 또 배웁니다.
아직도 여전히 재재나무님을 바라보실 어머님을 상상해 봅니다.
담담히 쓰신 글이 마음을 적십니다.
아이 사진과 다른 사진은 많아도 부모님의 사진은 없는 지 아쉬웠습니다. 제 마음이 거기까지였단 게 참 부끄러웠습니다.
재재나무님 이제라도 알게 되어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잘 나이들어간다는 게 참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여러 분들을 보며 배웠고 오늘도 재재나무님 보며 또 배웁니다.
핸드폰에만 간신히 몇 장 남아있는 할머니의 사진, 그리고 여동생 결혼 사진에서 가져온 영정 사진.....젊디 젊었던 시절의 형제자매가 함께 찍은 할머니의 사진을 잠시 말없이 바라보게 됩니다. 어머니께서 재재나무님을 늘 바라보시며, 행복을 기원하고 계실 것만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클레이곽님. 늘 그리운 분입니다.
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어머니의 사진을 오랫만에 다시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항상 옆에 계셔서 한번도 소중하게 생각해본적이 없으신 분인데..,,제제나무님 글을 읽고 나니 갑자기 보고싶네요..
@스테파니아님, 비록 온라인이지만 여기서 좋은 인연 쌓아가요^^
@연하일휘님 삶을 기록한다는 게 몇 장의 사진일까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사진 속 그때를 추억할 수 있다는 건 행운인 거 같습니다.
@이준성님 더 많이 자주 찍으세요. 저는 스물에 독립해 나와서 그런지 그럴 시간이 많이 없었더라구요...아쉽고 안타깝고 죄송하고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랑 사진 가끔 찍었는데 ㅠㅠ
핸드폰에만 간신히 몇 장 남아있는 할머니의 사진, 그리고 여동생 결혼 사진에서 가져온 영정 사진.....젊디 젊었던 시절의 형제자매가 함께 찍은 할머니의 사진을 잠시 말없이 바라보게 됩니다. 어머니께서 재재나무님을 늘 바라보시며, 행복을 기원하고 계실 것만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직도 여전히 재재나무님을 바라보실 어머님을 상상해 봅니다.
담담히 쓰신 글이 마음을 적십니다.
아이 사진과 다른 사진은 많아도 부모님의 사진은 없는 지 아쉬웠습니다. 제 마음이 거기까지였단 게 참 부끄러웠습니다.
재재나무님 이제라도 알게 되어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잘 나이들어간다는 게 참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여러 분들을 보며 배웠고 오늘도 재재나무님 보며 또 배웁니다.
@JACK님 고맙습니다^^
하늘에서 보고 계신 어머님의 시선에는
영양께서 늘 그리운 어머니와 함께 했었던 시간을 감사하는 밝은 얼굴에 머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여전히 재재나무님을 바라보실 어머님을 상상해 봅니다.
담담히 쓰신 글이 마음을 적십니다.
아이 사진과 다른 사진은 많아도 부모님의 사진은 없는 지 아쉬웠습니다. 제 마음이 거기까지였단 게 참 부끄러웠습니다.
재재나무님 이제라도 알게 되어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잘 나이들어간다는 게 참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여러 분들을 보며 배웠고 오늘도 재재나무님 보며 또 배웁니다.
@JACK님 고맙습니다^^
하늘에서 보고 계신 어머님의 시선에는
영양께서 늘 그리운 어머니와 함께 했었던 시간을 감사하는 밝은 얼굴에 머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핸드폰에만 간신히 몇 장 남아있는 할머니의 사진, 그리고 여동생 결혼 사진에서 가져온 영정 사진.....젊디 젊었던 시절의 형제자매가 함께 찍은 할머니의 사진을 잠시 말없이 바라보게 됩니다. 어머니께서 재재나무님을 늘 바라보시며, 행복을 기원하고 계실 것만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어머니 아버지랑 사진 가끔 찍었는데 ㅠㅠ
어머니의 사진을 오랫만에 다시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항상 옆에 계셔서 한번도 소중하게 생각해본적이 없으신 분인데..,,제제나무님 글을 읽고 나니 갑자기 보고싶네요..
@스테파니아님, 비록 온라인이지만 여기서 좋은 인연 쌓아가요^^
@연하일휘님 삶을 기록한다는 게 몇 장의 사진일까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사진 속 그때를 추억할 수 있다는 건 행운인 거 같습니다.
@이준성님 더 많이 자주 찍으세요. 저는 스물에 독립해 나와서 그런지 그럴 시간이 많이 없었더라구요...아쉽고 안타깝고 죄송하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