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꽤나 한적한 분위기의 얼룩소네요
2022/09/10
오늘은 추석 당일이라 그런지 아직 다들 차례를 지내시느라 얼룩소가 평소와는 다르게 매우 한적한 느낌이네요.
마치 시험기간 끝난 후 사람없는 도서관같은 느낌이랄까.. 다른 얼룩커님들 글을 보더라도 평소보다 좋아요나 댓글수도 확연하게 줄어들어 몇 십개씩 좋아요가 있어야하는데 10개 넘어간 글 찾기조차도 어렵네요.
그래서 간간히 올라오는 소수의 글에 열심히 제 좋아요로 채우고 있습니다ㅋㅋ
얼룩소를 시작하고 나서 처음 맞는 명절이라 이렇게 쓸쓸하고 한적해보이는 얼룩소는 뭔가 많이 낯선 느낌이 들어요.
항상 댓글만 봐도 시끌벅적함이 느껴졌었는데ㅋ
만약 얼룩소가 점점 망해가고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요?
저도 아기만 아니었다면 차례지내러 큰집이나 시골을 갔을거에요.
하지만 아직 우리 다미가...
마치 시험기간 끝난 후 사람없는 도서관같은 느낌이랄까..
그래서 간간히 올라오는 소수의 글에 열심히 제 좋아요로 채우고 있습니다ㅋㅋ
얼룩소를 시작하고 나서 처음 맞는 명절이라 이렇게 쓸쓸하고 한적해보이는 얼룩소는 뭔가 많이 낯선 느낌이 들어요.
항상 댓글만 봐도 시끌벅적함이 느껴졌었는데ㅋ
만약 얼룩소가 점점 망해가고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요?
저도 아기만 아니었다면 차례지내러 큰집이나 시골을 갔을거에요.
하지만 아직 우리 다미가...
^^;; 저도 잘 들어와 보지 못해서...그랬군요. 많이 휑했군요.
일하러 나가셨군요.다미와 노미님. 애쓰셨습니다. 🍀
아가는 요새 밤 잠을 잘 자주고 있기를 생각해봅니다.🙏
다시 활력있는 시끌벅적한 얼룩소 홧팅이어요^^
그쵸 분명 많은 일들이 있었을거같아요 ㅋ 싫었던거 좋았던거 목격담 등등ㅋ 오늘 저녁이나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겠죠 ㅋ다시 또 시끌벅적한 얼룩소를 기다려봅니다ㅎ 뭉상가님도 즐추보내세요~
저도 안그래도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글이 별로 없어서 놀랐어요 ㅋㅋ 다들 차례 지내러 가셨나봐요~~ 아마 내일이나 내일 모레에는 글이 더 많아 지지 않을까요~? 이야기 보따리를 기다리고 있는 또 다른 1인 입니다. ㅎㅎ
이 바닥이 원래 그래요~😄
@똑순이 저만 그렇게 느낀건 아니었나보네요 ㅋㅋ올라오는 글 수도 적고 그래서 많이 허전함이 느껴지네요ㅋ점심 맛있게 드세요~
@안.망치 그러게요 이것도 순기능이라면 순기능일까요ㅋ
투데이나 토픽에 올라간 글을 제외하고 나머지 글들에 좋아요가 적어서 허전하다 느꼈나봐요 ㅎ추석 잘 보내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저도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점심준비 하러 갑니다 ㅎㅎ
^^;; 저도 잘 들어와 보지 못해서...그랬군요. 많이 휑했군요.
일하러 나가셨군요.다미와 노미님. 애쓰셨습니다. 🍀
아가는 요새 밤 잠을 잘 자주고 있기를 생각해봅니다.🙏
다시 활력있는 시끌벅적한 얼룩소 홧팅이어요^^
저도 안그래도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글이 별로 없어서 놀랐어요 ㅋㅋ 다들 차례 지내러 가셨나봐요~~ 아마 내일이나 내일 모레에는 글이 더 많아 지지 않을까요~? 이야기 보따리를 기다리고 있는 또 다른 1인 입니다. ㅎㅎ
이 바닥이 원래 그래요~😄
@안.망치 그러게요 이것도 순기능이라면 순기능일까요ㅋ
투데이나 토픽에 올라간 글을 제외하고 나머지 글들에 좋아요가 적어서 허전하다 느꼈나봐요 ㅎ추석 잘 보내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저도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점심준비 하러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