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친구를 위한 마음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인연이 아니었음을...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문득 예전 생각 나는 글이네요…
최고의 콘텐츠를 찾고 있나요?
투데이 둘러보기
제 글 쓰고.
수지님 단짝친구 글을 읽었어요.
사실 저는 중학교 때 그런일이 있었어요.
왕따를 오래 당해서 친구를 안 믿는데 오랜만에 마음을 준 단짝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에게 관심있다 말한 이성친구가 있었는데
얼마 후 둘이 사귄다고 하더라고요.
전 많이 좋아했던 게 아니라서 이성에게 아픈 맘은 없었는데.
친구의 배신감은...
그 후 절교했어요 저도.
그건 믿음의 영역이니까요.
그래서 수지님 글 보고 그때가 떠올랐어요.
어차피 전 어릴 때부터 친구들에게 뒷통수를 많이 맞아서.
좀 더 아픔이 커진 것 뿐...ㅠㅡㅠ
친구 분과, 남자 분도
늘 마음 한 켠에 수지님이 살겠군요.
어쩌면 그것이 그 분들께 형벌같이 느껴질지도 모르겠어요.
수지님이 좋았던 기억 때문에 더 힘드시겠어요.
차라리 미워만 할 수 있다면 편할지도 모르는데..
ㅠㅡㅠ
편안한 마음으로 기억을 꺼내는 날이 오시길 바라요.♡
우리 마음 속에는 누구나 상처입은 꼬꼬마 자신이 있다고 합니다. 마음속 꼬꼬마가 입은 상처가 잘 아물어 편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잘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포인트~~푸하아아아
전 늘 제로의 기적인디 푸하아아 ㅋ
제 글 쓰고.
수지님 단짝친구 글을 읽었어요.
사실 저는 중학교 때 그런일이 있었어요.
왕따를 오래 당해서 친구를 안 믿는데 오랜만에 마음을 준 단짝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에게 관심있다 말한 이성친구가 있었는데
얼마 후 둘이 사귄다고 하더라고요.
전 많이 좋아했던 게 아니라서 이성에게 아픈 맘은 없었는데.
친구의 배신감은...
그 후 절교했어요 저도.
그건 믿음의 영역이니까요.
그래서 수지님 글 보고 그때가 떠올랐어요.
어차피 전 어릴 때부터 친구들에게 뒷통수를 많이 맞아서.
좀 더 아픔이 커진 것 뿐...ㅠㅡㅠ
친구 분과, 남자 분도
늘 마음 한 켠에 수지님이 살겠군요.
어쩌면 그것이 그 분들께 형벌같이 느껴질지도 모르겠어요.
수지님이 좋았던 기억 때문에 더 힘드시겠어요.
차라리 미워만 할 수 있다면 편할지도 모르는데..
ㅠㅡㅠ
편안한 마음으로 기억을 꺼내는 날이 오시길 바라요.♡
우리 마음 속에는 누구나 상처입은 꼬꼬마 자신이 있다고 합니다. 마음속 꼬꼬마가 입은 상처가 잘 아물어 편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잘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포인트~~푸하아아아
전 늘 제로의 기적인디 푸하아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