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5
진영님의 글을 아주 잘 읽었어요. 공감되는 내용도 있었고,또 얼에모에도 도전?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으세요^^ 저도 얼룩소를 시작한지 10개월하고도 3주차인데,저는 아직까지도초딩수준으로 글을 쓰고 있어요^^ 저는,애초에 제 생활에서 소소한 일들이나,기억에 오래 담고싶은 그런것들을 쓰다보니,처음 얼룩소 시작했을때나,지금이나,별반 다를게 없더라구요.한번씩 진영님의 글을 보면,이해는 잘되는데,깊이가 있고,제가 배울점이 참 많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에게 때론 응원과 위로를,때론 걱정스러워서 화를 내시는 그런 댓글도 저에겐 모두 배울점이라 생각해요. 사실,저는 어릴땐 책을 많이 읽었는데,성인이 되고나선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사실,저도 글을 좀더 진중하고 또...뭔가 정보전달이나,유익한 내용으로 글을 쓰고 싶었...
좋은 아침입니다^^ 맞아요~저두 진영님에겐 친근감이 크답니다
ㅎㅎ시기도 비슷하구,어려모로 저에겐 참 힘이되는 분이시거든요ㅎㅎ살빠지는 원인은 따로 찾질 못했어요~다만 지금 위장에 염증이 심한상태라 지금 약을 먹고 있어요^^ 아마두 못 먹었던 이유가 위염이 심해서가 아닐까 싶어요^^; 조금씩 먹는것도 예전보단 못먹지만,그래도 요즘은 반공기씩은 먹을수 있어요.항상 건강에 대해 신경써주시고,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올해는 진영님도 저도 건강한 한해가 되길 바라며~올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고마워요 목련화님
비슷한 시기에 함깨 활동해서인지 목련화님깨는 특별한 친근감이 있어요 남 같지가 않아서 때로는 속상함과 안타까움을 그대로 다 드러낸것 같아요
몸은 좀 어떤지.... 살이 자꾸 빠지는 원인은 알아냈는지 궁금하네요
부디 건강하게 아버지와 4시구 지금처럼 행복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앞으로도 얼콩달콩 가족얘기 많이 들려주새요~
고마워요 목련화님
비슷한 시기에 함깨 활동해서인지 목련화님깨는 특별한 친근감이 있어요 남 같지가 않아서 때로는 속상함과 안타까움을 그대로 다 드러낸것 같아요
몸은 좀 어떤지.... 살이 자꾸 빠지는 원인은 알아냈는지 궁금하네요
부디 건강하게 아버지와 4시구 지금처럼 행복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앞으로도 얼콩달콩 가족얘기 많이 들려주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