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5
가로수에 대해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잘 몰랐는데 제가 그렇더군요.
그래서인지 관련된 글을 몇 번 얼룩소에서도 썼었네요.
이전에 쓴 글들을 조심스럽게 꺼내 홍보해 봅니다. ㅎㅎ
그래서인지 관련된 글을 몇 번 얼룩소에서도 썼었네요.
이전에 쓴 글들을 조심스럽게 꺼내 홍보해 봅니다. ㅎㅎ
- 지난 달 가볍게 쓴 답글인데 메인에 걸렸던 글: 은행나무를 위한 변명
- 가장 공들여서 썼던 글로 4월 말에 썼습니다. 하나만 읽으신다면 얘를! ㅎㅎ: 꿀벌을 위한 밀원 사업을 가로수 다양화와 연결시킬 수는 없을까
- 윗 글 이전에 쓴 답글 : 벚나무가 한국의 대표 가로수로 적합한가
- 낙엽 활용도 가로수 관련이라면 이 글도... 작년 11월에 쓴 글: 답글: 낙엽은 치워야 되나요? 아니면 남겨두어야 되나요?
어느덧 얼룩소의 인원들도 물갈이가 되어서 4월 이전 글들은 안 읽은 분들도 꽤 계실 듯 해서 이참에 다락에서 꺼내 봅니...
가로수에 진심인 분이 여기 계셨군요! 그러게요. 도심에서 가장 가깝고 그래서 놓치기 쉬운 대상이지만, 기후나 환경을 위해 뭔가 해볼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대상이기도 하죠. 앞으로도 좋은 글 또 써 주세요. 감사합니다.
가로수에 진심인 분이 여기 계셨군요! 그러게요. 도심에서 가장 가깝고 그래서 놓치기 쉬운 대상이지만, 기후나 환경을 위해 뭔가 해볼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대상이기도 하죠. 앞으로도 좋은 글 또 써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