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멘붕상태에 살고 있네요
오프라인 장사만 하다 이제서야 온라인 쪽으로 눈을 돌려 보았어요
늦긴 했지만 "늦었다 할때가 또 빠른거'"란 말도 있쟎아요
포스만 만져서 온라인쪽은 겁이 났어요
근데 제가 접했던거와는 수준이 넘 달라 매일 학원을 가면 멘붕에 빠져 버립니다
같이 공부 하는 친구들은 어려서 진도를 잘 따라 가지만 전 무슨말인지 이해 하기도 어렵고
사이틀을 찾는데도 한참 걸리죠
그래도 스토어가 하루하루 달라지는 모습을 보니 이 멘붕을 참아 보려 합니다
뭐든 젊고 어릴때 배워야 하나봐요 늦지만 천천히 따라 가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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