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2/02
멋준오빠님~안녕하세요^^
처음 뵙습니다.
멋준오빠님에 글은 보았지만 이여쓰기는 처음입니다.
이렇게 세밀하게 생각 하시고 글을 쓰시는군요.
저는 얼굴에 철면피 깔고 그냥 막 쓴 글이라서 많이 부끄럽습니다.
다음 소재에 글을 쓸때는 좀더 생각하고 써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하루 아침에 바뀔 수 는 없지만 좀더 잘 쓰도록 노력은 해봐야겠습니다.
생각하게 하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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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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