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은 그냥 0입니다. 수일 뿐이죠. 공은 0이 아닌 비어 있는, 그래서 채울 수 있는 그 무엇이죠. 0은 기준이 되지만, 공은 채움의 대상이 된다는 점에서 0과 공은 없다는 것을 지칭하는 것은 같아도 기준과 채움의 면에서 확실히 같은 듯 다른 것이군요. 공에는 이미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로 가득 채워져 있기도 하니까요.😉
@연하일휘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루시아
영 말이 안되는 말을 글로 쓰고 있긴하지욤.
편한 밤 되세요.🙏
@지미
모른척 안해도 되겠지요?
얼마나 답답한 벽이길래 넘사시러운 벽이라고까지 하시고😁
편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맘 아프게 하는 사진 내려줘서 너무 고마워요.👍)
@연하일휘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루시아
영 말이 안되는 말을 글로 쓰고 있긴하지욤.
편한 밤 되세요.🙏
@지미
모른척 안해도 되겠지요?
얼마나 답답한 벽이길래 넘사시러운 벽이라고까지 하시고😁
편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맘 아프게 하는 사진 내려줘서 너무 고마워요.👍)
@인문학 연구소
모두가 공이고 모두가 색일 수도 있겠습니다.
사물에 대해 느끼고 생각하는 방향은 종교와 연관짓지 않아도 공감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옆지기는 독실한 크리스챤이고, 매시간 저를 하나님 곁으로 인도하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잭~굿모닝이다
춥다 옷 따습게 입고^^
@최서우
크~ 발없는 글이 독일까지 갔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잭님
짧은 글 에 너무나도 심오한 철학적 내용이 담겨있어서 정말 확~~ 맴에 꽃혔습니다!
@연하일휘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루시아
영 말이 안되는 말을 글로 쓰고 있긴하지욤.
편한 밤 되세요.🙏
@지미
모른척 안해도 되겠지요?
얼마나 답답한 벽이길래 넘사시러운 벽이라고까지 하시고😁
편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맘 아프게 하는 사진 내려줘서 너무 고마워요.👍)
아...다시 보리다
다시 봐도 모르면 잭 모르척 할란다
넘사벽이다
영은 그냥 영이군요~!
영~~~ 철학적이신 제갈님~
😄😄
역시 재갈님!ㅎㅎㅎㅎ0과 공은 다르면서도 같은 것으로 바라볼 수 있겠네요:)
아...다시 보리다
다시 봐도 모르면 잭 모르척 할란다
넘사벽이다
영은 그냥 영이군요~!
영~~~ 철학적이신 제갈님~
😄😄
역시 재갈님!ㅎㅎㅎㅎ0과 공은 다르면서도 같은 것으로 바라볼 수 있겠네요:)
잭님
짧은 글 에 너무나도 심오한 철학적 내용이 담겨있어서 정말 확~~ 맴에 꽃혔습니다!
@연하일휘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루시아
영 말이 안되는 말을 글로 쓰고 있긴하지욤.
편한 밤 되세요.🙏
@지미
모른척 안해도 되겠지요?
얼마나 답답한 벽이길래 넘사시러운 벽이라고까지 하시고😁
편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맘 아프게 하는 사진 내려줘서 너무 고마워요.👍)
@인문학 연구소
모두가 공이고 모두가 색일 수도 있겠습니다.
사물에 대해 느끼고 생각하는 방향은 종교와 연관짓지 않아도 공감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옆지기는 독실한 크리스챤이고, 매시간 저를 하나님 곁으로 인도하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최서우
크~ 발없는 글이 독일까지 갔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