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인공지능 AI에 관심이 많아 졌다.
밀리의 서재에서 관련 책을 찾아 읽고 있다.
<챗 GPT & Bard 질문법>이라는 책이다. 거기서는 트리비움이라는 개념이 나온다.
단순히 챗GPT나 Bard에게 질문을 하기 위한 개념이 아닌 인간지능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배움법이기 때문에 알아 두면 좋을 것 같아 정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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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비움이란
3가지의 배움(문법, 논리, 수사)을 뜻하는 라틴어이다. 고대 그리스로부터 1000년간 활용되어 온 유럽 교육의 핵심 커리큘럼이다. 인간지능, 인지력을 세우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원리에 해당하는 프로세스다.
트리비움의 핵심은 정보 수용력을 키우고, 조직화와 논리력을 강화하고, 창조적인 표현능력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1. 문법(Grammer) 능력 : 언어의 기본 규칙과 구조를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