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11/07
콩사탕님.  이건 무슨 글인가요
뭐 내가 해석을 너무 민감하게 하고 있는건가요  그런거죠?
왠지모를 이 쎄한 느낌은 뭔가요
왜 이런 글을 씁니까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니요
설마 얼룩소를 떠난다는 건 아니죠?
절대 떠나지 않는다고 그랬잖아요 ㅠ
지미님은 다른 모습으로 온다고 하네요
콩사탕님.   제발 아니라고 말해 주셔요
바보같이 글도 제대로 해석 못하는, 문해력이 그 정도냐고 말해 주세요  
맞죠.내가 지미씨 땜에 놀라서 솥뚜겅 보고 놀란 거 맞지요
빨리 대답 좀 해 주셔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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