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축제와 처녀~

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4/09/24
올해도 어김없이 이곳의 명물 양배추 페스티벌 이 열렸고 미스양배추가 뽑혀서 띠두르고 댕기면서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최서우가찍다

시골의 나른하고 권태로운 축제에 끼는게 점점 좋아지는걸보면 나이가 들어감을 실감합니다.

최서우 찍음

시골 잔치가 그렇듯 먹는것과 마시는것이 거의 전부입니다.

최서우가 찍다: 양배추파는 농부

이번에는 내게서 한국어 배우는 아이가 가라데를 무대에서 선보인다고 꼭 와줬으면 하여 서둘러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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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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