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신이 약점이 많다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약점은 우리에게 아주 단점을 잘 알려준다.
이야기가 어렵다면 더 쉽게 이야기 해보겠다.
신체조건이 좋지 않은 프로선수가 있다. 그것이 농구든 축구든 상관없다.
야구도 상관없다.
사실은 아무상관이 없을수도 있다.
왜냐고 어떤것이든 해야될것을 하는것이 이롭기 때문이다.
아무리 신체조건이 좋아도 그 상황에서 해야 하는 행동이랑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을 알고 있는게 더 중요하다.
상황판단능력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것이다.
예를들어 여기 키가 작은 농구 선수가 있다.
그 사람은 꼭 리바운드를 하지못할까 아니 할수도 있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말이다.
내가 해야 하는 행동은 리바운드를 잡는 행동이 아니라 상대방이 리바운드를 잡지못하게 공근처에서 상대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