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를 시작한지 10개월..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3/02/27
직접
내가 우연히 부업으로 얼룩소란 공간을 알게된건,10개월전 유투브를 보다가 알게되었다.
그때까지만 해도,사실..글을 쓰는것에 자신도 없었고,잘할수 있을까?란 생각도 했었다.
그러나,살면서 인간관계에 지칠대로 지치고
내삶에 대해 회의감이 들고,한창 심적으로 힘들어 할때라,무언가 나에게 위로가 될만한게 필요했다. 그래서 결국 용기를 내어 얼룩소를 시작하게 되었고,자유롭게 내가 하고픈 말들을 일기형식으로 쓰는걸로 시작했었다.첨이라 모든게 낯설게만 느껴지던 이공간이..지금은 그 어느곳보다도 편안하고,나에겐 위로가 되어주는 공간이 되었다. 사실,10개월이란 시간동안,권태기가 왜 없었을까?...6개월이 다가올때쯤,허리디스크로 매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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