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아이구 마음가득 나누어주신 수박을 너무도 감사히 잘 받아서 먹고 있습니다!! 이상하게 어제 갑자기 병원다녀오는 길에 그 비에도 수박을 사게 되어서.. 보통 비오는날은 수박을 안사는데 이걸 왜 가져왔을까 의아했는데 이제 청자몽님의 글을 보니 아무래도 청자몽님이 나누어주신 수박 덕분인가 싶네요! 어젠 하염없이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또 수박도 맛나게 먹으라고 날씨도 맑아요!! 정말 감사히 행복하게 먹을게요~~ 청자몽님!!
네!! 저도 늘 완독은 참 힘들어요... 읽으시다 유독 맘에 쏙하고 콕 하시는 부분 있으시면 나누어주시면 저도 행복할거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을 알려주신 것만으로도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청자몽 아이구 마음가득 나누어주신 수박을 너무도 감사히 잘 받아서 먹고 있습니다!! 이상하게 어제 갑자기 병원다녀오는 길에 그 비에도 수박을 사게 되어서.. 보통 비오는날은 수박을 안사는데 이걸 왜 가져왔을까 의아했는데 이제 청자몽님의 글을 보니 아무래도 청자몽님이 나누어주신 수박 덕분인가 싶네요! 어젠 하염없이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또 수박도 맛나게 먹으라고 날씨도 맑아요!! 정말 감사히 행복하게 먹을게요~~ 청자몽님!!
네!! 저도 늘 완독은 참 힘들어요... 읽으시다 유독 맘에 쏙하고 콕 하시는 부분 있으시면 나누어주시면 저도 행복할거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을 알려주신 것만으로도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몬스 감사합니다!! 따뜻한 댓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ㅜㅜ. 원래 잘 우는 편이라 ㅜㅜ 울고 싶을 때는 실컷 우는 편이에요.
감사합니다 ㅜㅜ.
제목만 보고도 위로를 받으셨다면, 이미 스스로 위로할 준비가 되어 있으셨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ㅠ
울음은 오히려 단단한 사람의 무기라고 생각해요..!
@아쿠아마린 아니 아니!!! 이런 멋진 과찬 한바구니를 남기고 가시다니요!!! 감사합니다. 그냥 받기 죄송하네요. 좀전에 5kg 수박 하나 아작내서 4통에 잘라넣은 것 중에 한통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내용은;; 제가 읽어보다가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완독은 늘 힘들어서요. 읽는 곳까지 읽고서 나눌께요.
감사합니다.
세상에 저런 책이 있었네요... 책 내용도 더 나누어 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2020년 법륜스님이 내신 책인가봐요? 저는 처음 들어보는데 저 또한 ebook에서라도 찾아서 읽어봐야겠습니다.
와~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청자몽님! "청자몽님은 괜찮은 사람입니다!"
"뚜벅뚜벅 천천히 우직하게 살아가는 꾸준한 사람은 괜찮은 사람을 넘어 참 귀하고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글을 쓰는 청자몽님은 그런 사람입니다! "
@청자몽 아니요. 그만큼 좋은 말이라고요.^^
@실컷 오잉 +.+ 혹시 오타가?? 있을까요? 어딨나 오타?? 잠시.. 두 단어를 유심히 봤어요 ㅎ
괜찮은은 괞찬은으로 잘못써도 봐주는 기분 좋은 단어!!
@연하일휘 쌤!!! 쌤도 좋은 사람이에요. 따뜻하다고 해줘서 ㅠㅠ 고마워요. 제가 나쁘고 모자란 부분도 많지만... 그래도 좋다고 ㅠㅠ 해줘서 고마워요. 눈가가 뜨뜻해지네요 ㅠㅠ.
잘 살아볼께요.
청자몽님은 괜찮은 사람이에요:) 언제나 너무나 따뜻하신, 그리고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제목만 보고도 위로를 받으셨다면, 이미 스스로 위로할 준비가 되어 있으셨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ㅠ
울음은 오히려 단단한 사람의 무기라고 생각해요..!
@아쿠아마린 아니 아니!!! 이런 멋진 과찬 한바구니를 남기고 가시다니요!!! 감사합니다. 그냥 받기 죄송하네요. 좀전에 5kg 수박 하나 아작내서 4통에 잘라넣은 것 중에 한통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내용은;; 제가 읽어보다가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완독은 늘 힘들어서요. 읽는 곳까지 읽고서 나눌께요.
감사합니다.
세상에 저런 책이 있었네요... 책 내용도 더 나누어 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2020년 법륜스님이 내신 책인가봐요? 저는 처음 들어보는데 저 또한 ebook에서라도 찾아서 읽어봐야겠습니다.
와~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청자몽님! "청자몽님은 괜찮은 사람입니다!"
"뚜벅뚜벅 천천히 우직하게 살아가는 꾸준한 사람은 괜찮은 사람을 넘어 참 귀하고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글을 쓰는 청자몽님은 그런 사람입니다! "
@청자몽 아니요. 그만큼 좋은 말이라고요.^^
@실컷 오잉 +.+ 혹시 오타가?? 있을까요? 어딨나 오타?? 잠시.. 두 단어를 유심히 봤어요 ㅎ
괜찮은은 괞찬은으로 잘못써도 봐주는 기분 좋은 단어!!
@연하일휘 쌤!!! 쌤도 좋은 사람이에요. 따뜻하다고 해줘서 ㅠㅠ 고마워요. 제가 나쁘고 모자란 부분도 많지만... 그래도 좋다고 ㅠㅠ 해줘서 고마워요. 눈가가 뜨뜻해지네요 ㅠㅠ.
잘 살아볼께요.
청자몽님은 괜찮은 사람이에요:) 언제나 너무나 따뜻하신, 그리고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JACK alooker @적적(笛跡) @콩사탕나무 @최서우 몹시 모자른 저를 괜찮다고 해주신.. 여러분 모두는 챔피언입니다. (자 쏘리 질뤄~~~!)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 날에 참변(?)은
두고두고 잊지 않고, 게을러지거나 의지가 약해질 때마다 꺼내어 볼 생각입니다.
오늘은 말로 변을 당하고,
글로 위로를 받는 참 희안하고 감사하고 고마운 하루네요. 절대로 안 괜찮지만, 또.. 몇시간 지났다고 괜찮네요.
질질 짜면서 집에 오는 길에 롯데*아 들러서 미리 앱으로 주문한 세트를 가지고 왔어요. 우적우적 다 잘 먹고, 아아를 기냥 시원하게 한숨에 마셨어요.
원래 쓰려고 했던 글은 이게 아닌데,
잔업시간에 쫓겨 마무리를 +.+ 에고고. 암튼 그랬습니다.
괜찮다고 해주신 여러분들이 정말 괜찮고 좋은 분들임에 틀림없습니다. 복 받으실꺼에요. 여러분 ㅠ
오늘 죽을뻔한 사람 하나 살리신겁니다.
청자몽님은 참 괜챦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