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다난했던 2021 그리고 얼룩소

서텔라
서텔라 · 관심많은 30대
2021/12/12
2021년은 제게 참 다산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결혼도하고 남편 먼저 보내고 5년동안 다닌회사 퇴사하고 터키로 이사오고 적응하면서 얼룩소도 만나고 이러다보니 벌써 12월이고 얼룩소의 프로젝트가 끝이났네요..

아쉽지만 2022년 1월에 새롭게 태어나는 얼룩소를 기대하며 모두들 다시 뵙기를 희망해봅니다 :) 다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끝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났던 이스탄불 공항 보여드립니다~! ㅎㅎ
Merry Christmas 🎄 and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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