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 좋습니다. 25일이 아이 개학식이네요. ㅎㅎ 그 전이어도 되고 후여도 상관 없을 듯 싶네요. 제 네이버 메일의 아이디가 동일합니다. 그때 쯤에 전번 메일로 주셔용. 요즘은 다른 일을 좀 집중해서 하느라 얼쏘에 하루 두어번 밖에 못 들어오는 경우가 있어서요. 얼쏘 알림만으로는 살짝 불안할 듯 싶어요. :)
8월말 좋습니다. 25일이 아이 개학식이네요. ㅎㅎ 그 전이어도 되고 후여도 상관 없을 듯 싶네요. 제 네이버 메일의 아이디가 동일합니다. 그때 쯤에 전번 메일로 주셔용. 요즘은 다른 일을 좀 집중해서 하느라 얼쏘에 하루 두어번 밖에 못 들어오는 경우가 있어서요. 얼쏘 알림만으로는 살짝 불안할 듯 싶어요. :)
@루시아 님,
그렇게 말씀해주신, 루시아님 말씀이 더 감동적입니다.
고맙습니다 ^^
미혜님 댓글 보고, 톰리님한텐 축하축하하고 왔는데.. 빅맥님한테는;; 축하한다고 말 못했어요 ㅠ. 빅맥님은 자주 투데이에 올라오시더라구요 ^^.
@미혜 님,
저는 '금방 잊는다'(라고 쓰고, '빨리 털어버린다'고 읽히기를..)는 장점이 있다고..
믿습니다 ㅠ.
나름 터득한 '생존력'이자 '필살기'이기도 하구요;
응원 감사해요. 저도 미혜님 응원해요. 비가 잠깐 그치고 날이 넘넘 좋네요.
청자몽님 진짜 섬세하세요~~~!!
증말 우리의 리포터
일전의 일들도 좀 정리 되신 듯 하여
안도해요^^자몽님.
좋은글로 많이 많이 봐여~~~~
북매님, 빅맥님, 톰리님.
모두 모두 축하 대단해세영.
♡-♡!!!
@적적 님,
오셨었군요. 북매니악님 글이 정말 딱 지금 필요했던 글이었어요. 그래서 한동안 투데이에 머물러 있을거 같긴 해요. 어제 반가워서 후딱 캡쳐하긴 했는데..
좋은 하루 되세요.
bookmaniac 님 대단하세요...
이제야 보았네요 청자몽님 아녔으면 몰랐을 텐데
축하 드리고 감사해요..
@콩사탕나무 님,
칭찬 감사해요 ^^b.
.....
@bookmaniac 님,
그렇군요 ^^. 네. 메일 드릴께요. 타이핑하다보면 스펠링을 한두개씩 틀릴 수 있네요; 제가 내일 메일주소 확인하는 메일부터 먼저 보내볼께요.
얼룩소만 보고 있기에는 애매하죠. 저도 얼룩소는 하루에 몇번만 들어오는 편이고, 알림은 꺼놨어요 ㅎ. 왠만한 앱의 알림은 다 꺼놓은 편이라서요.
@콩사탕나무님 감사해요 >.<
8월말 좋습니다. 25일이 아이 개학식이네요. ㅎㅎ 그 전이어도 되고 후여도 상관 없을 듯 싶네요. 제 네이버 메일의 아이디가 동일합니다. 그때 쯤에 전번 메일로 주셔용. 요즘은 다른 일을 좀 집중해서 하느라 얼쏘에 하루 두어번 밖에 못 들어오는 경우가 있어서요. 얼쏘 알림만으로는 살짝 불안할 듯 싶어요. :)
청자몽님ㅎㅎㅎ
여윽시👍 우리의 리포터!!
매니악님 축하드려요!!! 👏👏🎉🥳🍻
축하합니다😉
@콩사탕나무님 감사해요 >.<
8월말 좋습니다. 25일이 아이 개학식이네요. ㅎㅎ 그 전이어도 되고 후여도 상관 없을 듯 싶네요. 제 네이버 메일의 아이디가 동일합니다. 그때 쯤에 전번 메일로 주셔용. 요즘은 다른 일을 좀 집중해서 하느라 얼쏘에 하루 두어번 밖에 못 들어오는 경우가 있어서요. 얼쏘 알림만으로는 살짝 불안할 듯 싶어요. :)
@JACK alooker 님,
그렇죠? 경사가 나버린거죠? ^^*
....
@bookmaniac 님,
순간을 샤샥.. 캡쳐해버렸죠. 어쩌다가 '투데이'는 우리한테서 이렇게나 멀어져버린걸까요; 간혹 투데이에 올라온 대문짝만한 이미지를 수정해서 다른거로 바꾸기도 하더라구요. 같은 사람 글인데.. 그래서 바로 캡쳐했죠.
8월 마지막주에 시간을 한번 맞춰볼까요?
9월초에 제 생일이라 ㅎㅎ. 뭔가 의미있는 일이 될거 같아서요. 저는 도서관 2층 아이스크림 올라간 와플요! 제가 그곳 메뉴 중에 커피(뭐 한참 올라간)나 뭐나 사드릴께요 ㅎ.
와... 청자몽님 아니믄 모를 뻔 했어여. 감동 강격 ㅜㅜ
알려주시고, 기뻐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우리 곳 만나면 제가 맛난 거 쏠께영. :)
청자몽님 진짜 섬세하세요~~~!!
증말 우리의 리포터
일전의 일들도 좀 정리 되신 듯 하여
안도해요^^자몽님.
좋은글로 많이 많이 봐여~~~~
북매님, 빅맥님, 톰리님.
모두 모두 축하 대단해세영.
♡-♡!!!
@적적 님,
오셨었군요. 북매니악님 글이 정말 딱 지금 필요했던 글이었어요. 그래서 한동안 투데이에 머물러 있을거 같긴 해요. 어제 반가워서 후딱 캡쳐하긴 했는데..
좋은 하루 되세요.
bookmaniac 님 대단하세요...
이제야 보았네요 청자몽님 아녔으면 몰랐을 텐데
축하 드리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