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1/08
진영님~~안녕하세요^^
모처럼 찾아간 도서관에서 책은 빌려오지 못 했지만 빌리고자 하는 책이 있는 것을 알았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저는 옛날 사람이여서 그런지 도서관 보다는 구입 하는쪽을 선호 합니다.
바꿀려고 해도 잘 되지 않네요.
2023년 에는 도서관을 꼭 가보겠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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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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