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3/03/01
글을 통해 과거의나와 지금의 나를 만나는 것 같아요. 
어제의 나보다 조금 나은 지금의 나를 위해 글이 잘 써질 때도 있지만 
과거의 나의 글을  다시 쓸때 좌절감을 느끼지만 그래도  나아진다는
믿음으로 과거의 나보다 나아진  지금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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