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포 포켓몬고 태초마을
우리나라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게임이였지만
초반에는 서비스가 되지 않아 게임에서 지정되는
맵에 살짝 걸쳐져 있던 곳이 속초였습니다.
그래서 속초는 이를 여행관광지로 잘 만들어
포켓몬 태초마을이라고 만들어두고 했었는데요
저도 이때 당시에 직접 속초에 여행가서 포컷몬을
잡으며 재미있게 즐기곤 했습니다.
벌써 국내의 포켓몬고 서비스는 6년이 지났고
다양한 컨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새로운 포켓몬이
나왔지만 속초에서밖에 플레이 되지 않는 포켓몬고와
그때의 감성을 느끼기엔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난 것 같아요.
저도 지금은 플레이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때 당시에
플레이했던 이력은 남아있어서 속초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냈던게 생각이 많이 나는데 여러분들은...
@uuz 속초는 처음에 포켓몬고가 서비스 안될때라서 성지였는데 지금은 어디서든 플레이가 가능해요 ㅎㅎ
@미마 벌써 나온지가 6년이 넘었더라구요 ㅎㅎ
@짱구엄마 요즘은 애들 게임보다는 어른게임이 됬어요 ㅎㅎ
저는 아이들이 하는방법 가르쳐 주느라 몇번 해본게 다네요. 그땐 엄청 신기했었는데 요즘은 아이들도 안하더라고요.ㅎ
와 이거 엄청 유행했던게 벌써 예전이네요 ㅎㅎ
저도 포켓몬고 한 때 했었는데 ㅎㅎㅎㅎ속초에 이런 곳이 있다니요?! 관심이 많은 편은 아니여서 ㅎㅎ잘 모르고 있었네요
@수련 다른것보다 만화에서 보던 포켓몬들이 게임에서 바로 볼 수 있는 매력이 있죠
저는 게임에 관심이 없는편이라 잘 모르는데 아이들도 좋아하더라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