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4
Before use, the battery must be charged.
(배터리는 사용 전에 충전을 해야 한다.)
하루를 시작하는 지금도 충전 중,
얼룩커의 글을 마주하며 시인처럼 생각하고 주인공처럼 몰입 합니다.
고달픔이 오래되면 철학이 자리잡고, 외로움이 반복되면 시인이 되고 화가가 되나 봅니다. 그 틈에 살짝 끼어든 얼룩 포인트는 붓과 물감인가 싶습니다.
내 삶을 붓질하고 색을 입힙니다.
우리는 모두 혼자예요.
금방 알아주지 않는다고 어리광 피우던 옛 모습이 우스워집니다. 혼자 울고 혼자 끄덕이던 어제가 아닙니다.
아무렇지 않은 법을 배워요.
그 보상 같은거 상관 없다고 억지 부리며 또 하루를 넘기고, 꿀꺽 삼킨 어제는 돌아오지 않지만, 나만의 글색으로 보상 해 주렵니다. 그래도 억지로 아쉬움을 달래...
이제야 글을 읽었습니다.
외로움이 반복되면 시인이 되고 화가가 된다는 말 넘 멋진데요.
포인트 안준다더니 오늘 포인트가 다시 들어 왔던데요.
포인트는 붓과 물감이라는 말 멋지고 공감합니다.
힘내시고 즐거운 날 되셔요.
기도하고 있습니다.
@리사 꼭 타야할 기차를 놓치고
기차가 떠난 자리에 우두커니 서 있는 듯 합니다
리사님의 따스함이 느껴져 떠나질 못 합니다...
머무름에 익숙하지 못하지만 기다립니다
외로움도 고달픔도 쉬어가라고...🙏
@나철여 선생님~~~기도 중 기억하고 기도할께요. 잘 되실꺼예요!!!!
고달픔과 외로움과 싸우다보면 어느덧 철학가가 되고 시인이 되고 화가가 되고... 명언이십니다! 기차를 기다리면서 글을 읽고 있습니다. 몇번이고 읽고 또 읽으면서 나철여님을 떠올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두분 건강을 위해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얼룩커의 글을 마주하며 시인처럼 생각하고 주인공처럼 몰입 합니다.
고달픔이 오래되면 철학이 자리잡고, 외로움이 반복되면 시인이 되고 화가가 되나 봅니다. 그 틈에 살짝 끼어든 얼룩 포인트는 붓과 물감인가 싶습니다.
내 삶을 붓질하고 색을 입힙니다."
@나철여 님,, 이렇게 멋진 말이 어디 있을까요? 감탄 중입니다. b^^d
모든 일은 기적처럼 이겨내고, 나에게 오는 모든 것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의연하게
살아갑시다. 나철여님이 올려주셨던 글들이 저에게 닿아 이렇게 살아가고 있어요. 그 마음이 이제 나철여님께 닿아서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희망을 담아 그리고 감사와 축복을 담아 나철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나철여님의 이어진 글이 저에게 감동과 공감으로 웅장해지네요. 고맙고 고마와요. !!!
@JACK alooker 님의 축원 감사합니다~~🙏
감사감사감사감사감........사!
&
꽃은 시들고 풀은 마를지라도
오늘도 내일도 미리 감사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감사~👍
워낙 사람은 망각을 잘하는 존재여서 저는 숨쉬듯 잊곤 합니다. 혼자인 줄 알았던 곁에는 늘 지켜주시는 분이 있음을 잊지 않으려 노력중입니다.
오늘도 감사 가득한 행복의 날이 @나철여 님과 함께하시길 축원하는 기도도 함께~~🙏
워낙 사람은 망각을 잘하는 존재여서 저는 숨쉬듯 잊곤 합니다. 혼자인 줄 알았던 곁에는 늘 지켜주시는 분이 있음을 잊지 않으려 노력중입니다.
오늘도 감사 가득한 행복의 날이 @나철여 님과 함께하시길 축원하는 기도도 함께~~🙏
이제야 글을 읽었습니다.
외로움이 반복되면 시인이 되고 화가가 된다는 말 넘 멋진데요.
포인트 안준다더니 오늘 포인트가 다시 들어 왔던데요.
포인트는 붓과 물감이라는 말 멋지고 공감합니다.
힘내시고 즐거운 날 되셔요.
기도하고 있습니다.
@나철여 선생님~~~기도 중 기억하고 기도할께요. 잘 되실꺼예요!!!!
고달픔과 외로움과 싸우다보면 어느덧 철학가가 되고 시인이 되고 화가가 되고... 명언이십니다! 기차를 기다리면서 글을 읽고 있습니다. 몇번이고 읽고 또 읽으면서 나철여님을 떠올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두분 건강을 위해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얼룩커의 글을 마주하며 시인처럼 생각하고 주인공처럼 몰입 합니다.
고달픔이 오래되면 철학이 자리잡고, 외로움이 반복되면 시인이 되고 화가가 되나 봅니다. 그 틈에 살짝 끼어든 얼룩 포인트는 붓과 물감인가 싶습니다.
내 삶을 붓질하고 색을 입힙니다."
@나철여 님,, 이렇게 멋진 말이 어디 있을까요? 감탄 중입니다. b^^d
모든 일은 기적처럼 이겨내고, 나에게 오는 모든 것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의연하게
살아갑시다. 나철여님이 올려주셨던 글들이 저에게 닿아 이렇게 살아가고 있어요. 그 마음이 이제 나철여님께 닿아서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희망을 담아 그리고 감사와 축복을 담아 나철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나철여님의 이어진 글이 저에게 감동과 공감으로 웅장해지네요. 고맙고 고마와요. !!!
@JACK alooker 님의 축원 감사합니다~~🙏
감사감사감사감사감........사!
&
꽃은 시들고 풀은 마를지라도
오늘도 내일도 미리 감사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감사~👍